여고생 성폭행한 30대 영장
여고생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가 성폭행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오모(36)씨는 지난 3일 1시 파주시 금촌동 신한은행 앞노상에서 집으로 가던 김모(17)양을 자신의 차에 태운 후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08.07.05
김동영 기자
여고생 성폭행한 30대 영장
여고생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가 성폭행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오모(36)씨는 지난 3일 1시 파주시 금촌동 신한은행 앞노상에서 집으로 가던 김모(17)양을 자신의 차에 태운 후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08.07.05
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