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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오영환 의원, 의정부 재난·안전 행안부 특교 15억원 확정

오 의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위원으로 보임돼

 

오영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은 2022년도 의정부 재난·안전 행정안전부 3차 특별교부금 15억원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예산이 확정된 사업과 금액은 △하동교 외 4개소 보수보강공사 3억원, △호암교 보수보강공사(호원1동) 3억원, △어린이보호구역 보행로 개선사업 억원, △방범용CCTV 지능형 선별관제 도입 3억원, △방범용 CCTV 설치 2억원, △중앙초등학교 일원 보도정비공사(의정부1동) 1억원이다.

 

이번에 확정된 행안부 3차 특별교부금은 의정부 관내 교량 안전을 위한 보수보강공사, 보행자 안전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보행로 개선, 의정부시 치안 강화를 위한 방범용 CCTV 관련 사업 등 재난 및 안전 분야 사업에 집행될 예정이다.

 

오 의원은 "10.29 참사 이후 재난·안전 분야의 국민적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의정부시를 사람이 먼저인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영환 의원은 지난 20일 '닥터카' 탑승 논란으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직 사의를 표명한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을 대신해 국정조사위원으로 보임됐다.

 

소방공무원 출인인 오 의원은 10여년 간의 구조와 구급업무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향후 국조위 활동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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