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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의정부명지회, 가정의 달 맞아 '신나고 맛나는 축제' 개최

지역 아동 및 청소년 100여명 초청해 즐거운 시간 가져

 

기업 및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단체인 의정부명지회(회장 이호직)가 22일 '5월 어린이 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의정부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 및 청소년 100여명을 초청해 '신나고 맛나는 축제'를 개최했다.

 

6월 개관 예정인 고산청소년문화의집 3층 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형섭 당협위원장(국민의힘, 의정부을)을 비롯해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장, 김현주 부의장, 이계옥 자치행정위원장, 조세일 시의원, 최병선·오석규 도의원 등 지역정치인과 의정부청소년재단 경규관 대표 및 청소년 관련 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행사에 앞서 '나무들을위한숲지역아동센터' 트리프랜즈댄스동아리팀의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칸타빌레챔버오케스트라 연주공연단의 바이올린, 첼로 연주 공연과 나무마술사의 마술공연 등이 펼쳐져 이 자리를 찾은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공연이 끝난 뒤에는 (주)스시히로미 스시노칸도 회전초밥전문기업의 셰프들이 즉석에서 만든 초밥과 경기도효인성교육협회에서 후원한 떡 등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호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좀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오늘 즐겁고 재밌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회직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 및 곳곳에서 후원을 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노력해서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주)스시히로미 스시노칸도, 나무엔터테인먼트, 아름다운기획, 신우신협, 매직풍선특공대, KSC시스템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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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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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균형 발전 가로막는 미군공여구역…정부 해법 촉구
경기북부 지역 지자체들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과 개발 문제를 공동 현안으로 규정하고,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정부에 요청했다.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은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의정부·파주·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해 경기북부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미군공여구역 반환 지연 문제와 개발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를 공유했다. 단체장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의 재정과 행정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여건과 각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자족 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또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까지 전 과정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담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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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구역 불법 주차 '주의'...위반 시 과태료 부과
의정부시가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행한다. 주민신고제 접수 건도 단속 대상이며, 위반 시 과태료는 최대 20만 원이다. 의정부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충전)구역의 질서 유지를 위해 주정차 위반 단속을 시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내연기관 차량의 충전구역 주차 ▲전기차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14시간 초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급속충전구역 1시간 초과, 완속충전구역 7시간 초과) ▲충전구역 진입로 또는 주변을 막아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주차선을 침범해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완속 충전구역 주차 허용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오는 2월 5일부터 7시간으로 단축된다. 전기차 충전구역은 아파트와 상가, 공영주차장 등 일상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어 주차 시 바닥 표시와 충전기 설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실제 단속 사례 중 상당수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보경은 "현재 의정부시에는 4천 기 이상의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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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