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물놀이 40대 익사
13일 오후 3시 40분께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 계곡에서 평소 수심이 1m 내외 였으나 최근 내린 비로 물이 불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임씨가 일행 5명과 놀러와 술을 마신뒤 물에 들어갔다 갑자기 사라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2008.08.14
이영성 기자
음주 물놀이 40대 익사
13일 오후 3시 40분께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 계곡에서 평소 수심이 1m 내외 였으나 최근 내린 비로 물이 불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임씨가 일행 5명과 놀러와 술을 마신뒤 물에 들어갔다 갑자기 사라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2008.08.14
이영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