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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하나님의 교회, 의정부 관내 불우이웃가정에 ‘사랑의 연탄’ 배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가 지난 21일 의정부 지역의 독거노인과 영세민 가정에 연탄 2400장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상황이 어려워지고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생계가 더욱 힘든 저소득층 및 무의탁 노인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이날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는 하나님의 교회 의정부 지역 목회자와 성도 70여명이 기초생활수급자인 조남계(73세,의정부3동)씨 댁을 비롯해 독거노인과 생활수급자 등 여러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느라 봉사자 전원이 구슬땀을 흘렸다.


 



  의정부 하나님의 교회 오두환 당회장은 “많은 도움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내고 행복을 키웠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전국에 400여개의 지역교회를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통하여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 등을 지원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08-12-26


이영성 기자 lys@ujb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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