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종 의정부 (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은?지난 4년간 현 정부와 여당의 1%의 특권층 위주 정책으로 99%의 서민들은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이제 정치를 바꾸고 우리의 삶을 바꿔 국민이 존중받는 민본(民本)의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저는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께서 베풀어 주신 깊은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고 의정부 발전을 위한 길을 찾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2. 의정부‘을’ 선거구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저는 이 선거구의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발전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특히, 이 지역은 의정부의 신도시로 새로운 의정부 발전을 위한 주요 지역입니다. 제가 지난 8년간 추진해온 지하철 7호선 연장, 변전소 이전 등의 주요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를 모두 이루고 완성하기 위한 강력한 정치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3. 자�
▲장화철 의정부 (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은?안녕하십니까? 오는 19대 총선 의정부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IT 보안전문가 장화철입니다. 저는 지금 한국 정치를 혁신하고, 이명박 정부가 죽인 IT 산업을 부활시키며, 의정부 발전의 일대 전기를 마련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의정부에 최대의 IT벤처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약3만개의 신규고용 창출로 요즘 최대의 이슈이자 현안인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의정부 북부의 장기적인 경제 발전 및 미래의 먹거리 생산을 위하여 장기적으로 체계적인 교육시설을 유치 의정부의 고등학교 중 경북 구미의 금오공고와 같은 마이스터 고등학교로 변경하여 ,선발 기준을 높여 뛰어난 영재를 발굴 육성하여 의정부 젊은청년들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기술력있는 인재들을 배출함으로
▲임근재 의정부 (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은?존경하고 사랑하는 의정부시민 여러분의정부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임근재입니다.국민의 분노를 희망으로 바꾸고, 의정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출마했습니다.살인적인 물가상승과 공공요금 인상, 일자리부족과 고용불안, 등록금을 비롯한 교육비 등 이명박 정부의 실정으로 국민은 고통 받고 있습니다. 2012년은 위기극복이 필요한 해입니다.1% 소수 기득권층만 혜택받는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정권에서 우리 의정부시민은 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소수 기득권층이 경제발전의 성과를 독점하는 나라가 아니라 대다수 국민이 공유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새누리당의 성역인 경남에서 50년 만의 지방정권교체 실현에 일조했고, 민주도정협의회를 출범시켜 전국적인 공동지방�
▲정희영 의정부 (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1. 제19대 출마의 변저는 한겨레신문 기자와 의정부지방법원 판사와 변호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동안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들으면서, 세상의 밝고 어두운 면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99%의 국민들이 좀더 편안하고, 좀더 안전하고, 좀더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데 저의 모든 힘을 다하고 싶습니다. 특히 부의 편중으로 인한 극단적인 사회적 양극화를 해소하고, 특권이 통하지 않는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고 싶습니다. 2. 의정부 을선거구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제가 살아온 경험과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볼 때, 의정부 을 선거구가 저의 정치활동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정부 을선거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외지로부터 인구유입이 많습니다. �
새로운 정치! 희망 의정부 건설!서민정치, 생활정치 꼭 실현하겠습니다.▲김시갑 의정부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은? 이번에 도의원을 중간에 사퇴하고 총선에 출마하게 되어 도의원에 당선시켜 주신 주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러나새로운 정치, 희망정치를 실현하고 더 나아가서 주민과 지역, 국가를 위해 더 많은 일, 더 큰 일을함으로써 그에 보답코자 합니다.우리 의정부는 시로 승격한지 49년이 되었지만 지금 현재 수도권중 가장낙후된 지역으로 분류되어 있어 있습니다. 저는 우리 의정부시가 여러가지 이유로 차별 받고 소외 받아 온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지역개발과 발전을위해 불합리한 법령을 개정하고 국가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받아 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의정부는 현재 발전이냐, 아니면 도태냐 하는 중요한
큰종 홍문종,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홍문종 의정부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출마의 변은?최근 의정부시 사회의 주도권은 철저하게 민주당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방행정과 정치를 비롯하여 지역사회와 문화, 심지어 의정부시 정책기조 조차도 민주당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솔직한 의정부의 현실입니다. 그러함에도 지역상권을 비롯하여 지역사회와 지역주민들의 삶은 변화되거나 회복될 기미는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출현으로 개인의 일상과 생활패턴, 심지어는 취향까지 변화시키고 재생산 하는 선진화된 정보화시대로 진화하였음에도, 우리 의정부는 여전히 90년대에 머무른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수년 동안 끊임없는 자성을 거듭하였습니다. 이제, 가장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습�
새누리당의 쇄신을 믿는다. 공천 140가지 설문에 가장 적임자는 '나' '도덕적 문제, 여성관련 문제 등에서 걸림돌 없어 당선 가능성에 가장 적합하다'▲박형국 의정부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은?의정부시의 베드타운화로 인한 도시 자생력 약화와 재정 자립도의 약화를 의정부에서 태어나고 의정부에서 교육을 받고 의정부에서 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역임하면서 (을)지역구의 정치적 태동부터 지금까지 정치인생의 지역구로 활동한 본인이 나서서 해결하고 싶습니다. 새누리당에서 공천 가산점을 주는 지역출신, 군 경력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본인은 적십자 활동과 새마을회의 활동을 통해 그동안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 장애인 후원등 인증된 총 봉사시간만 1,252시간을 지닌 유일한 후보로 모든 시민의 희망사항인 7,8호선 연장, 민락,고�
-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쇄신공천이 아니면 승복할 수 없다 - ▲ 조흔구 의정부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정치는 입신양명이 아니라 헌신과 희생을 위한 것입니다. 정치는 출세와 영달이 아니라 시민과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1995년 지방자치제도 실시 후 의정부시의회 의원, 한나라당 부대변인과 대표특보 등으로 일하면서 40여년을 이곳 (을)지역구에서 지역에 봉사하며 정치활동을 해왔습니다.저 조흔구는 통일시대를 대비한 경기북부의 거점도시로 의정부가 거듭날 수 있도록 저의 정치인생을 바쳐 그동안 현장과 정치에서 경험으로 얻은 민생정치, 생활정치의 보따리를 풀어 지역민들에게 헌신하고자 19대 총선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2. 의정부 (을)선거구 새누리당 5명의 예비후보에 대한 의견은?
- 초당적 쇄신분위기의 새 인물. 젊은 정치를 바치겠습니다 -▲ 박종식 의정부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본인은 의정부에서 그동안 10년의 정치활동을 통해 중고 신인 정치인으로 아직 뺏지를 달아보지는 못했지만, 국가공무원으로 10년, 교수로 3년, 기업체에서 3년의 경험을 통해 참신함과 젊음을 겸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시대적 요구에 적합한 후보로 미래통일의 전진기지인 경기북부의 중심도시이며 수도권의 허브도시인 의정부 시민들의 욕구와 정치적 바램에 희망을 선사하기 위하여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2. 의정부 (을)선거구 새누리당 5명의 예비후보에 대한 의견은?당 쇄신을 여,야가 초당적으로 추구하는 분위기 속에 국민이 열망하는 새인물로 본인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인균 당협 위원장은 선거구 지역 내에서 �
홍문종 예비후보, 지역구 바꾸고 선거법 위반에도 뻔뻔한 공천 신청... "새누리당의 쇄신, 박인균이 책임집니다!!"- 공천확신, 새누리당 5명 예비후보 신경 안 쓴다. 공천에 이공계 20% 가산점 대상자나 밖에 없다.- 홍문종 예비후보,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낫다.교육부장관이나 도지사가 되어야 할 분이다.▲박인균 의정부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은 ?1963년 경기도에서 수원에 이어 두번째 시 승격이 된 의정부의 미래가 좌우될 수 있는 19대 총선에서 "일꾼"을 바꿔야 합니다. 중앙무대에서 프로젝트를 많이 따와 지역을 발전 시키겠습니다. 숙원사업인 전철 7,8호선은 물론 교통과 교육을 비롯한 문화 복지등 제반 분야의 인프라와 예산을 대폭 확충해 의정부가 잃어버린 경기북부 수부도시의 위상을 찾고 싶습니다. 또한 '일자리 만들기'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