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4시 35분경 양주시 남면 상수리에 소재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나 근로자 신모씨(65세.남)등 4명의 인부가 화재로 인한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접과정에서의 불똥으로 화재가 발생되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지난 21일 오후 4시 35분경 양주시 남면 상수리에 소재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나 근로자 신모씨(65세.남)등 4명의 인부가 화재로 인한 화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접과정에서의 불똥으로 화재가 발생되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