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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시장, 역전근린공원 공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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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의정부시장은 810일 미군반환기지 캠프 홀링워터 부지에 조성중인 역전근린공원 공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스토리텔링 역사문화 테마공원으로 조성중인 역전근린공원 사업은 지난 2007년 기지반환 이후 2009년부터 시작됐다. 2014319일 '베를린장벽 기념물'과 '시승격 50주년 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

현재 공원 내에 '안중근 의사' 기념 공간을 조성중이며, 88일 중국에서 기증한 안중근 의사 동상을 설치했다.

안병용 시장은 "한국전쟁 이후 미군부대(캠프 홀링워터)가 주둔했던 의미 있는 지역에서 전쟁, 자유, 평화라는 공존의 역사를 주제로 평화통일의 메시지와 미래지향적 통일비전을 상징적으로 제시하기 위한 역전근린공원 공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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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오토바이 불법튜닝 근원 차단 홍보 나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토바이(이륜자동차)의 소음기 개조, 미승인 LED 등화 설치 등 불법 튜닝으로 인한 소음 및 굉음과 관련한 민원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서 관내 오토바이 판매·수리점 19개소에 대해 불법 튜닝을 근절하기 위한 협조 공문을 지난 11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오토바이 불법튜닝과 관련해 71건의 행정처분·지도를 하였으며 과태료 419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 배기구, 머플러 등 소음방지장치 개조 ▲ 만세 핸들 등 조향장치 임의 변경 ▲ 미승인 LED 등화 설치 등이다. 시 교통지도과에 따르면, 구조변경 승인을 받지 아니하고 배기구, 머플러 등 소음방지 장치나 조향장치 등의 기타 외관을 구조변경한 자와 이를 알면서 운행한 자는 자동차관리법 제81조(벌칙)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임희수 교통지도과장은 “불법 튜닝 이륜자동차에 대한 민원 신고가 증가하는 추세와 관련, 오토바이 판매·수리점에서 고객들의 불법 튜닝 요구에 대하여 절대 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홍보와 더불어 지도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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