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여고생 협박해 성매매 강요
파주경찰서는 17일 후배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화대를 가로챈 혐의로 김모(18)양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양은 지난 4월 가출한 후배 여고생 A양(16)을 폭행해 위협한 뒤 채팅사이트를 통해 만난 성매수 남성과 성매매를 하도록 시켜 화대 1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2008.06.18
김동영기자
후배 여고생 협박해 성매매 강요
파주경찰서는 17일 후배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화대를 가로챈 혐의로 김모(18)양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양은 지난 4월 가출한 후배 여고생 A양(16)을 폭행해 위협한 뒤 채팅사이트를 통해 만난 성매수 남성과 성매매를 하도록 시켜 화대 1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2008.06.18
김동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