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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의정부문화재단, 조직개편 및 인사 단행

효율성 강화 위해 기존 2본부 8개 부·실→2본부 5개부로 개편
손경식 대표이사 "문화도시 의정부 구현위해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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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1일 출범한 의정부문화재단(대표이사 손경식)이 1월 10일자로 기존 2본부 8개 부·실을 2본부 5개부로 축소하는 등 효율성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경영행정본부를 문화정책본부로 변경해 문화정책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경영합리화와 업무효율화를 위해 문화사업본부 산하 5개 부·실을 공연사업부, 축제예술부, 무대운영부의 3개 부서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의정부시가 문화도시로 지정 받는 일, 개관 후 20여 년이 지나 노후화된 공연장 리모델링을 통한 최적의 공연 환경 조성, 지역을 대표하는 의정부음악극축제와 블랙뮤직페스티벌의 프로그램 다변화를 통한 세계화 추진 등에 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손경식 대표이사는 “의정부문화재단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양한 문화정책을 개발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이 꽃피울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문화를 통해 행복하고, 문화가 일상이 되는 문화도시 의정부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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