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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수능시험 당일 고등학교 앞 집합금지 명령

수능생 약 4,100여명 일반시험장 8개교, 자가격리자 시험장 1개교서 시험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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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12월 3일 하루 동안 관내 전체 고등학교 앞 모임을 금지하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26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급속히 확산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수능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선제적 조치로써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의정부시에서 수능시험을 치르는 학생은 약 4,100여 명이며, 시험장은 일반 시험장인 의정부고등학교를 비롯한 8개교와 자가격리자가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마련된 별도 시험장 고등학교 1개교 등 총 9개 학교이다.

 

이외에 수능시험을 치르지 않는 7개 고등학교에 대해서도 집합금지 명령을 발동한다. 이는 시험 종료 후 학생들이 각자 본인의 학교로 돌아가 재학생들과 또 다른 접촉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안병용 시장은 “이번 조치는 수험생들과 학부모는 물론 시민 전체를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이 시험 종료 후 정신적 해방감으로 지인과의 모임을 가짐으로써 2차, 3차 감염 사례로 이어지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자제를 부탁하고,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성적을 거두어 코로나19를 이겨낸 멋진 세대를 만들어 가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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