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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양주축협, 지속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전파

추석 맞아 저소득층 위한 백미 100포 기부

 

양주축협이 13일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10kg) 100포를 의정부시에 기탁했다.

 

시청 현관 앞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이후광 조합장, 최종규 상임이사, 박원영 경영기획실장 등 양주축협 임직원 7명도 참석했다.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본점 두고 있는 양주축협은 매년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이날 시에 전달된 백미는 양주축협이 '창립 67주년 조합사랑 전이용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참여 기관에 버려지는 화환 대신 '쌀 화환'으로 보내달라는 공문을 보내 후원받은 쌀 500kg과 조합에서 500kg을 더해 총 1000kg의 백미(10kg 100포)를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광 조합장은 "모두가 즐거워야 할 한가위 명절에도 여전히 삶의 고단함과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이 많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한가위를 맞아 모두가 설레는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백미가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따스한 한 끼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된 백미는 관내 먹거리나눔터(푸드뱅크) 및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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