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이모(22)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전 1시45분께 자신이 살고 있는 경기도 양주시의 한 아파트 베란다 창문을 통해 침입해 정모(36/여)씨의 집에 금품을 훔치다 정씨가 잠에서 깨어 비명을 지르자 들고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2008.11.22
조재환 기자
양주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이모(22)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전 1시45분께 자신이 살고 있는 경기도 양주시의 한 아파트 베란다 창문을 통해 침입해 정모(36/여)씨의 집에 금품을 훔치다 정씨가 잠에서 깨어 비명을 지르자 들고 있던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2008.11.22
조재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