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전 4시25분께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도로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3m 언덕 아래로 떨어져 불이 나면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 1명이 숨졌다.
경찰은 3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목격자를 상대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09.02.16
조재환 기자
지난 15일 오전 4시25분께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도로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3m 언덕 아래로 떨어져 불이 나면서 운전석에 있던 남성 1명이 숨졌다.
경찰은 3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목격자를 상대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09.02.16
조재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