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돈업자 진입로 위해 무단 벌목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의 한 양돈업자가 진입로를 내기 위해 생목을 무단으로 벌목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업자는 또한 자연녹지 내에 돈사를 주택으로 불법 용도변경해 관할 관청의 원상복구 2차 계고 통보를 받았음에도 진입로 공사를 강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양주시 양돈업자 진입로 위해 무단 벌목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의 한 양돈업자가 진입로를 내기 위해 생목을 무단으로 벌목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업자는 또한 자연녹지 내에 돈사를 주택으로 불법 용도변경해 관할 관청의 원상복구 2차 계고 통보를 받았음에도 진입로 공사를 강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