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프라임에셋 버금지사



프라임에셋 버금지사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차이를 아는가? 그럼 어느 보험 회사의 상품이 나은지를 비교 해볼 수 있는가?


 


의정부시에 소재한 프라임에셋 버금지사는 이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수 있는 곳이다.


프라임에셋은 현재 우리나라의 보험법인 회사 중 가장 규모가 큰 회사이며, 백여 개의 지사중 버금지사도 속해 있다.


프라임에셋 버금지사는 활동력 있는 많은 인재들이 소비자들의 요구하는 조건을 맞추고자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버금지사는 자체적인 사회기부 차원으로 광고협회와 같이 비영리단체 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단체의 간판을 교체하는 봉사활동도 하고 있어 주변의 많은 찬사와 존경을 받고 있다.


프라임에셋 버금지사 이상철 팀장은 버금지사 임원들을 소개 하면서 고유의 전속 설계사들과 법인 회사 설계사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한회사의 속해 있는 설계사들은 그 회사의 상품만 취급만 하기 때문에 타 회사 상품은 거의 알아볼 수 없는 단점이 있으나, 프라임에셋 버금지사는 손해보험사 10개와 생명보험 7개 회사 재유가 되어 있어 고객분들 에게 17개의 회사를 비교하여 어느 부분이 더좋은지 설명을 할수있다는게 재일큰 장점이다 고객분들 의 요구에 맞는 여러 회사를 비교하여 충족시킬 수 있는 설계를 할 수 있다고 이상철 팀장은 설명했다.


프라임에셋 버금지사 이상철 팀장은“아직까지 연금과 보험을 혼동해 불이익을 당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며 “기존에 보험은 살아있는동안 치료하는 비용 내가 죽은 사후에 가족들에게 경재적인 면을 도와주는 것이 보험이라면 연금이란 것은 한국인들의 수명의 늘어나면서 노후를 대비하여 필요한 자금을 준비 할 수 있는 것을 연금이라 한다”고 설명했다.


이상철 팀장은 “특히 연금은 기본적으로 생명보험 연금 손해보험 연금 있는데 생명보험 연금과 손해보험 연금에 차이점은 손해보험 연금은 연간 300백만 원 소득공제를 하고 생명보험 연금 같은 경우는 소득공제 해택은 없으나 나중에 연금을 받을 때 10년 후에 이자 소득세를 부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5년 이내에 해제 하게 된다면 손해보험 같은 경우 해지 가산 새가 추가적으로 추징이 되고 큰 틀에서 소득공제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직장근로자 분들에게는 생명보험 연근 보다는 손해보험 연금을 권하고 생명보험 연금 쪽은 변핵 연금 이 있어 주식에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좀 더 더 많은 수익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권장을 하고 있으나 원금 보장이 안 되기 때문에 위험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연금의 장점을 설명하며 “손해보험 연금에 장점은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데 가장 큰 장점이다”며 “직장근로자 같은 경우 연평균 연봉이 3~4천 분들이라면 일 년에 소득공제 효과가 있는데 10년 납입 15년 납입이 있는데 납입하는 연가 56만원에 해택을 받을 수 있는데 10년을 개산했을 경우 560만원 이라는 큰돈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보험 연금은 나중에 15.4%이자 소득세가 부가 되는 대 그 부분을 면제해주기 때문에 나중에 연금을 받을 때 추가 적으로 세금 부담이 없다는 것. 그리고 생명보험 연금에서는 변핵연금 이라는 게 주식에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 물가를 적용하여 이익이 크게 날수도 있기 때문에 가장 큰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프라임에셋 버금지사 이상철 팀장이 추천한 연령별 연금은 20대 직장인은 소득공재를 원하면 소득공제가 있는 손해보험 연금을 추천하고 여유가 있다면 장기적으로 바라볼 때 변액 연금을 들어 큰 이익을 낼 수 있어 이두 가지를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30~40대 또는 안전성을 원하면 손해보험이나 생명보험 쪽에 일반 연금을 들고 좀 더 큰 수익을 원하면 변액연금 쪽으로 하는 것. 40대 이후 변액연금은 장기적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연금 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상철 팀장은 마지막으로 “인간의 평균 수명이 길어진만큼 많은 사고와 위험에 대한 대책이 필요로 한다”며 “가벼운 마음으로 우리 프라임에셋 버금지사에 찾아오시거나 전화를 해주시면 정말 필요로 하고 정말 마음에 드는 상품을 확인하실수 있으니 언제든지 전화 또는 방문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프라임에셋 버금지사는 의정부신시가지 KT사거리에 한방삼계탕 건물 에 위치했으며. 전화는 1544-4921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민장학회, 2025년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의정부시민장학회가 지난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는 총 427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총 2억98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됐다. 학년별로는 ▲대학생 172명 ▲고등학생 155명 ▲중학생 100명이 선정됐다. 특히 고등학생과 중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 학생들로, 성적은 물론 품행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기준을 충족한 인재들이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 의정부시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청원경찰노동조합 위원장, (재)의정부시민장학회 이사 등도 참석해 학생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했다. 김진수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장학회의 핵심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장학금 수여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닌 학생들의 가능성과 미래를 믿고 더 높이 도약하길 바라는 격려의 약속”이라며 “의정부시가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할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