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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장흥아트파크 봄 문화예술교육체험



장흥아트파크 봄 문화예술교육체험


예술가와 친구하기 두 번째 이야기 《빛으로 빚은 그림》아트파크에서 에서




 문화단체 및 기업에게는 문화 사업의 인프라를 제공을 모토로 설립된 복합문화 공간 장흥아트 파크에서 “장흥아트파크 봄 문화예술교육체험 전”을 개최한다.




2007년 겨울에 이어 2008년에도 예술가와 친구하기 두 번째 시리즈로서 아이들의 감성교육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체험 프로그램인 ▲반짝반짝 미술관 체험 ▲조물조물 만들기 체험 ▲폴짝폴짝 놀이터 체험 등의 체험교육을 갖게 된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현대미술 표현을 소개하는 연간프로그램으로「감상-창작-신체활동」으로 구성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감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음으로 보는 빛_ 사진, 영상 ▲손으로 만드는 빛_설치 ▲움직임으로 느끼는 빛 _영상 등을 통해 영상에 대한 감각을 키우게 된다.




어린이 체험관에서 열리는 조물조물 만들기 체험은 현대미술을 이벤트로 전달하는 생생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집 모양의 도자기에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 집을 꾸미는 도자기 조명 만들기 체험이다




미술관 Yellow Space 열리는 폴짝폴짝 놀이터 체험은 국내최초, 섬유미술가 만든 놀이터 “에어포켓“에서 미술과 신체놀이 즐거운 만남 그물주머니, s자 모양의 긴 의자를 이용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을 배우게 된다.




2008년 3월7일부터 5월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장흥아트파크 봄 문화예술교육 체험의 참가 대상은 만5세12세 어린이로 참가비용은 어린이 1인 2만원이며 인터파크에서 예매하면 10%가 인하된다.




기타 자세한 장흥아트파크 전시담당(031-837-0025), 홍보담당 (031-837-220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최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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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시장, 성모병원 앞 교차로 상습정체 해결 '묘수' 찾아
의정부시가 상습정체구간인 의정부성모병원 앞 교차로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차로'를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주요 간선도로인 호국로에 위치한 의정부성모병원 앞 교차로는 민락지구 등 관내 대표 주거지구로 향하는 교차점이다. 또한 3번 국도 경기북부 구간 대체 우회도로인 신평화로와 바로 연결돼 포천, 양주, 동두천 등 인접 시군으로 가는 길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도로 여건으로 인해 1시간에 6300여 대의 차량이 통행할 만큼 교통량이 많아 상습정체구간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달 30일 김동근 시장 주관으로 '제22차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열고 성모병원 앞 교차로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회의에서는 현행 폭 4.7m인 보도를 2m로 줄이고, 현재의 차로 간격을 일부 조정해 1개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만일 현행 직진 2개 차로가 3개 차로로 늘어날 경우 산술적으로 직진 통행량 50%를 추가로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시는 의정부경찰서와 차로 추가 확보에 관해 협의를 끝마쳤으며, 올해 안으로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신평화로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운영을 일시 해제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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