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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양주시장,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기초단체 대상 수상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과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앞장 선 공로 인정받아

 

이성호 양주시장이 '제1회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지역발전 부문 기초단체 대상을 수상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대회장을, 조정래 작가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진행된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은 숭고한 인류애를 바탕으로 봉사와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한 공이 큰 개인, 기업, 기관, 단체 등을 격려하기 위해 시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이성호 시장은 지난 6월 양주시의 숙원사업이었던 장애인종합복지관을 개관, 지역적 특성을 살린 창조적인 장애인 복지정책의 추진과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의 기틀을 다졌다.

 

또한, 지난 5월 회천노인복지관, 동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및 치매안심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양주체육복지센터 내에 개관해 시민의 복지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

 

특히,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재활서비스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북부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를 유치, 장애인복지시설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성호 시장은 “장애와 비장애의 구별 없이 하나 되어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감동양주를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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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도 산하기관 유치 적극 나서
의정부시가 경기도 산하기관 유치를 위해 TF팀 구성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5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가 수원시 등 경기 남부에 집중된 27개 도 산하 공공기관 중 경기교통공사 등 5개 기관을 경기북부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함에 따라 의정부시는 황범순 부시장 지휘 아래 TF팀 구성하는 등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총 5개 공공기관에 대해 경기북부와 자연보전권역 등 접경지역에 위치한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입지선정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중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3개 기관은 이전을, 경기교통공사 등 2개 기관은 신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경기북부청사와 경기북부경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자리잡고 있는 의정부시는 경기북부의 행정과 교통의 중심지인 지역내 최대의 입지를 부각시키며 산하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의정부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교통공사 3개 기관에 대한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의정부시가 이처럼 도 산하기관 유치에 나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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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주사랑교회 '집합금지' 명령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지난 24일 양성 판정을 받은 의정부 ‘코로나19’ 39번 확진자가 소속된 의정부 주사랑교회에 대해 27일부로 집합금지를 명령했다. 39번 확진자는 8명이 확진된 남양주 화도읍 우리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최근 서울 양천구 은혜감리교회를 다녀왔으며, 부부가 의정부동에서 교회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서울 소재 라파치유기도원에서 의정부 확진자와 접촉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교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의정부시는 확진자가 소속된 교회에 대해 별도해제 명령 시까지 집합금지를 명령했다.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종사자 및 이용자, 신도 등에 대해 형사고발 및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여되며, 이를 어겨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엔 시설종사자나 이용자에게 치료비와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 청구도 가능하다. 의정부시는 확진자의 모든 동선에 대해 방역조치를 완료하고, 집단감염 위험 시설인 유흥주점과 코인노래방 등에 대해서도 집합금지를 명령했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추가 감염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안병용 시장은 “시민 모두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집단모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