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화)

  • 구름많음동두천 5.9℃
  • 구름많음강릉 12.8℃
  • 구름많음서울 7.7℃
  • 구름많음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11.5℃
  • 흐림울산 11.6℃
  • 흐림광주 9.0℃
  • 흐림부산 11.6℃
  • 흐림고창 5.4℃
  • 구름조금제주 10.4℃
  • 구름많음강화 6.6℃
  • 흐림보은 4.6℃
  • 구름많음금산 5.0℃
  • 구름많음강진군 7.5℃
  • 흐림경주시 12.2℃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양주시, 임산부에 마스크‧손소독제 긴급 지원

 

양주시는 20일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에 속하는 관내 임산부 1,000명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무료로 배부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무료배부는 면역력이 취약한 임산부를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

 

지원대상은 양주시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등 1,000명이며, 1인당 KF94 마스크 5매와 손소독제 500ml가 지급됐다.

 

앞서 양주시는 관내에 위치한 마스크 제조업체로부터 지난 2월 5만매의 마스크를 기부받아 기초생활수급자와 노인, 임산부, 보육‧노인 시설종사자, 대중교통 종사자 등에 지원한 바 있다.

 

이어, 3월 추가로 기부받은 1만1천매는 이번 임산부 지원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에게 모두 배부했다.

 

또한,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기부받은 덴탈마스크 1만2천매를 관내 의료기관과 선별진료소 등에, 자원봉사센터 자체제작 면 마스크 5천매는 장애인센터와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가 시민 여러분의 배려와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으나 절대 방심해서는 안된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시민 여러분께서도 힘드시겠지만, 감염의 위험은 멀리,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양주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보건용 마스크 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경기섬유산업연합회와 연계해 면 마스크의 단점을 보완한 항균마스크를 제작 중에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소상공인 대상 방역품 배포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안병용, 이하 재단)은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의정부제일전통시장, 의정부역지하상가를 비롯한 지역내 골목상권에 대형 살균액 공급통 및 리필용 스프레이 분무기를 각 점포에 일괄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집단발생이 집중되면서 다중이용시설이나 밀접한 접촉이 발생하는 곳에서의 전파 가능성이 증가되는 만큼 이러한 환경을 가진 사업장이나 시설들에 대한 방역과 예방활동뿐만 아니라 경기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급, 리필(소독제분무기)해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이 급속화 되면서 많은 나라들이 영업점 및 주요시설들의 운영을 제한하는 극단적인 처방책을 내놓고 있어 외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소공상인들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수많은 대중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을 만일 확진자가 이용했을 경우, 소상공인들이 밀집된 시장은 이동경로에 대한 차단 및 잠정 폐쇄 조치 등으로 인해 존폐 위기까지 내몰릴 수 있다. 이에 재단은 지난 2월 7일 1차적으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손소독제를 배포하였고, 3월 13일과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