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1 (목)

  • 구름조금동두천 2.0℃
  • 흐림강릉 6.5℃
  • 연무서울 5.7℃
  • 흐림대전 6.9℃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7.5℃
  • 흐림광주 8.4℃
  • 흐림부산 8.4℃
  • 흐림고창 4.2℃
  • 흐림제주 11.1℃
  • 구름조금강화 0.4℃
  • 흐림보은 3.1℃
  • 흐림금산 4.3℃
  • 흐림강진군 5.2℃
  • 흐림경주시 5.2℃
  • 흐림거제 7.2℃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마네킹전문기업 '지브이엠', 공사현장 최신 신호수마네킹 개발 출시

작업복, 일체형 틀(mould)로 제작...인건비 절약 및 24시간 안전 확보 기대

URL복사

 

마네킹을 제조해 백화점과 의류브랜드에 공급해 온 지브이엠(대표이사 양호윤)이 10일 오랜 연구개발로 공사현장 '신호수마네킹'을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보통의 공사현장 신호수마네킹은 작업복을 따로 제작해 입혀왔다. 하지만 이번에 지브엠이 개발 출시한 '공사현장 신호수'는 작업복이 일체형 틀(mould)로 제작돼 오랜 기간 사용해도 옷이 흐트러지거나 허접해질 염려가 전혀 없으며 디자인도 참신하고 깔끔하다.

 

또한 모터 내부의 마모되기 쉬운 부분(Brush)을 제거해 내구성을 높이고, 왕복회전에 무리가 없는 BLDC 영구자석형 모터를 사용해 신호수의 불빛점멸 신호봉을 왕복 운동시켜준다.

 

리튬전지(DC)를 마네킹 몸통에 내장 장착해 1회 충전으로 12시간 작동가능하며, 일반전기(AC)를 연결하면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고성능음향기기가 부착되어 공사현장의 주의사항을 음성(USB녹음)으로 안내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상의조끼를 야광(형광) 처리해 시인성을 높였다.

 

양호윤 대표이사는 "공사현장에서 신호수를 담당하는 분들의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데, 신호수 마네킹과 병행활용하면 안전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현장의 위험장소에 신호수 마네킹을 세워 놓을 경우 막대한 인건비가 절약되고 24시간 안전해 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 '안경원' 기타 수질오염원 설치 신고해야
의정부시는 ‘물환경보전법’개정으로 2021년 1월 1일부터 안경원이 기타 수질오염원 설치신고 대상에 포함돼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9일 밝혔다. 개정 전, 안경원의 경우 하수종말처리시설로 유입하지 않는 렌즈 제작 안경원만 기타 수질 오염원에 해당하였으나, 법 개정에 따라 렌즈를 제작하는 시설이 1대 이상인 모든 안경원이 신고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안경원은 렌즈를 연마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와 찌꺼기를 폐수처리업자에게 위탁해 처리하거나, 폐수를 여과 처리해 배출허용기준 이하로 배출해야 한다. 신고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기타 수질오염원 설치관리 신청서, ▲수질오염원의 명세서 및 도면, ▲용수사용량 및 수질오염물질 배출예측서, ▲시설의 설치 및 조치 계획서 등을 준비해 의정부시 환경관리과에 신고해야 한다. 만일 기한 내 신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경고(1차), 사용중지(2차)의 행정처분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기타수질오염원 점검관리 대상이 되면 매년 하반기에 1회 정기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사항에는 폐수위탁여부 또는 여과지 사용여부, 기타수질오염원 신고서 및 관련 기록 보유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