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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유치원

수락산 숲에서 뛰어놀며 배우는 아이들.

 

 

지난 1998년 수락산자락 아래 자연 어린이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과 함께 숨쉬고 자연을 느낄수 있던 공간이 자연 유치원 (원장 박옥순)으로 탈바꿈해 어느덧 7학급 160 여명의 원아들이 자연의 기운을 흠뻑 느끼는 공간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

유아교육을 대학에서 전공한 후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졸업한 박옥순 원장의 교육모토는 ‘긍정적인 자아 존중감’이다. 한 예로 자연놀이는 유아들이 놀이과정에서 만족한 경험, 성취한 경험 행복한 경험등 을 많이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유능감과 가치감을 발견하고 경험하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맑고, 밝고, 건강한 어린이”란 원훈아래 자연에서 뛰어 놀며 배우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교실 안에서 교재와 교구중심의 수업을 배재하고 교실 밖에서 체험하고 경험하는 학습 유형의 기회를 더 많이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연유치원의 자랑

자연유치원은 먼저 숲속 자연놀이 교육을 통해 유아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있다.

먼저 숲을 느끼는 1단계 프로그램, 숲을 이해하는 2단계 프로그램, 숲과 교류하는 3단계 프로그램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매주 금요일 이면 수락산 숲이 아이들의 교실이 된다.

여러 종류의 나무와 나뭇잎들... 다양한 새소리와 개미의 행렬들....나무토막, 수북하게 쌓여진 낙엽들은 아이들의 교구와 놀잇감이 되는 것이다.

자연유치원 원아들은 다양한 생물체들과의 만남과 교류를 통하여 정서적인 안정감을 기르며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고 있다.

매주월요일 유치원내 꽃밭과 텃밭에서 자연놀이도 진행 된다.

한 예로 올해 9월에 배추모종을 심고 가꾸어 200포기가 넘는 배추를 수확하여 어린이들과 일주일 동안 김치프로젝트 수업을 하면서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해보는 김장활동을 했다.

배추를 뽑고, 나르고 파를 다듬어 보면서 김치를 완성하여 수육과 함께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얼굴에서 행복이 가득하다.

자연이 곧 생활이 되는 자연 유치원 원생들은 이런 노작활동을 통하여 호기심이 증가하여 관찰력이 생기게 되면 자연스럽게 모든 사물의 지식이 증가되며 유아기에 발달해야할 기술이 습득이 되며 탐구하는 성향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을수 있다.

다음으로 명상놀이를 통해 아름다운 음악과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신체를 조절해 보고 표현해 보는 활동으로 자연에서 또는 실내에서 날씨를 고려하여 놀이를 한다.

유아들은 이 활동을 통하여 감정을 조절하는 것을 배우며 또한 자신의 감정을 음악을 통해 온몸으로 표현하며 절제를 배우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성향으로 발달한다.

자연유치원 원생들은 매해 6월 현충일을 시작으로 세계 여러나라를 도와주는 프로젝트를 7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전쟁으로 가난했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잘 살게 되어 지난날 여러 나라의 도움을 받았던 점을 알려주고 이제는 도움이 필요한 세계의 여러 나라를 도와주는 활동이다.

2003년부터 필리핀, 캄보디아. 페루, 아프리카 수단. 인도, 몽골, 올해는 티벳의 어린이들을 도와주고 있다.

또한 지난 11월 30일 시작한 천사들의 사랑 나누기 또한 7년째 진행하는 프로젝트,

2003년 시각장애인을 돕는 것을 시작으로 복지 재단의 부모가 없는 어린이들을 도와준 경험들, 올해는 저희 지역의 3가정을 도와주는 활동으로 각 연령마다 한 가정을 돕게 된다.

독거노인을 찾아가 위로와 기쁨을 준비하는 활동과 연탄을 배달하는 활동과 비밀의 천사가 되어 도움을 주는 활동들이 ‘아나바다’ 활동을 통해 기금이 만들어 지고 각 연령별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이 올해도 얼마나 아이들이 행복해 할 지 생각만 해도 기대가 된다.

자연유치원 박옥순 원장은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매 활동마다 가정에서 협력해주셔서 이 인터뷰를 통하여 학부모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7년동안 자연유치원을 운영하면서 박옥순 원장은 여러 가지 인상 깊었던 것을 천천히 설명해주었다.

자연유치원을 다니려고 일부러 서울에서 의정부로 이사와 원생을 3년 다니고 다시 서울로 돌아간 학부모 이야기, 꿈모리 행사를 진행하며 감동 받았던 이야기,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천사들의 사랑나누기’행사 가운데 선물을 전달해주고 정문에서 껑충껑충 뛰며 기뻐하던 아이들 모습 모든 것이 지워지지 않는 감동이라고 박원장은 말했다.

박옥순 원장은 “유치원 학부모 교육을 하면서 자녀를 지도하며 앞만 보고 달려가지 말고 천천히 옆도 보고 뒤도 한번 씩 돌아보며 천천히 가자고 합니다. 완벽한 부모가 되기보다는 책임 있는 부모가 되자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실수할 수 있는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자고 합니다. 그리고 실수할 때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기다려 보자고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 실수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라며 “자녀가 최고가 되기를 원하신다면 부모 자신은 최선의 삶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만 성장시키려 하지 말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아보자고 권한다 ”고 말했다.

덧붙여 박원장은 놀이중심, 자연 친화적인 교육을 묵묵히 믿고 협력해 주시는 자연의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자연과 매일 만나고 생활하는 자연 친구들은 콩나물이 아닌 콩 나무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치 : 의정부시 산곡동 619

문의 전화 : 031-841-0550

홈페이지 : club.cyworld.com/happykid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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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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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의원, 의정부고등법원 및 의정부가정법원 설치를 위한 관련 법안 대표발의
김민철 국회의원(더민주, 의정부시을)이 지난 20일 의정부고등법원 및 의정부가정법원 설치를 내용으로 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 법은 경기북부 지역의 중심지인 의정부시에 의정부고등법원 및 의정부가정법원을 설치함으로써 경기북부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법상 경기도의 고양시·의정부시·남양주시·파주시·구리시·포천시·양주시·동두천시·가평군·연천군 및 강원도 철원군 등 11개 시·군 일원은 의정부지방법원 관할구역이자 서울고등법원(서울특별시 서초구 소재)의 관할구역에 포함되어 있다. 이중 철원군은 물리적 거리 및 이용편의성을 감안하여 현행법대로 의정부지방법원 관할구역 안에 그대로 포함시켜 의정부고등법원 및 의정부가정법원의 관할구역이 되도록 했다. 이 법안의 공동발의에는 노웅래, 민홍철, 오영환의원 등 18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사법서비스 제공을 위한 법원별 관할구역의 획정은 수요자중심적 관점에서 볼 때 거리 등 지리적 요건, 교통편의 등 수요자의 시설 접근 편의성, 이용 용이성을 우선적인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하지만 경기북부 지역이 재판수요가 포화상태에 이르렀는데도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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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유충 민원사례 '수돗물 공급계통'과 무관
최근 인천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수돗물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시는 7월 28일 현재까지 접수된 9건의 유충 민원 중 7건은 수돗물 공급계통과 무관하며 2건은 검사 의뢰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환경부 보고에 따르면, 인천의 정수장과는 달리 인천 외 지역의 경우 유충이 발견된 장소가 대부분 화장실, 욕실 바닥 등이며, 생물 종류도 깔따구 유충과는 달리 나방파리 유충, 파리 유충, 민달팽이, 실지렁이, 지네 등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환경부는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인천 외 지역의 유충 민원사례는 수돗물 공급계통이 아닌 외부 요인에 의한 것으로 진단했다. 또한 전국 일반정수장을 전수 조사한 결과 배수지와 수용가에서는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 여과지에서 유충이 발견된 정수장은 있었으나, 배수지나 수용가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볼때 여과지에서 걸러져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에는 흘러가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의정부시는 저수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에 날벌레 등의 번식·유입방지를 위한 시설물 밀폐 및 소독 실시를 당부하는 한편 하반기 저수조 청소를 앞당겨 실시하여 줄 것을 권장하고 있다. 민형식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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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상반기 법인 46곳 지방세 세무조사. 취득세 등 150여억 원 추징
유통산업이나 공장을 운영한다고 신고해 세금을 감면 받은 후 이를 다른 법인에 매각하는 등 부당한 방법으로 세금을 누락한 법인들이 경기도 조사에 대거 적발됐다. 31일 경기도는 올해 상반기 도내 46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해 과소신고, 부정감면, 무신고 등 법령을 위반한 44개 법인을 적발해 150여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50억 원 이상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1억 원 이상 지방세를 감면받은 법인 중 시·군에서 조사를 요청한 법인으로 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도는 올해 처음으로 ‘법인 유형별 조사 전담팀’을 신설해 전문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한 결과 지난해 121억 원 대비 29억 원을 추가로 부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반 내용은 ▲과소신고 36건 ▲부정감면 4건 ▲무신고 3건 ▲중과세 누락 1건 순이다. 적발 사례를 보면 도·소매업자인 A법인은 대도시에 복합쇼핑몰을 새로 짓고 중과세 예외 업종인 유통산업(대규모 점포)으로 등록해 일반세율을 적용받아 취득세를 적게 냈으나, 유예기간 내 다른 법인에 매각한 사실이 확인돼 중과세율을 적용받아 취득세 48억 원을 추가로 납부했다. 제조업을 운영하는 B법인은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