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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기도 공무원 인사

  • 등록 2010.12.30 18:58:51


경기도 공무원 인사


◆지방이사관


경제투자실장 전태헌, 도시주택실장 이화순, 부천시부시장 정용배, 국방대학교 파견 전성태,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김희겸


◆지방부이사관


기획조정실 비전기획관 김경희, 농정국장 김정한, 평생교육국장 조청식, 경제농정국장 김수만, 교통건설국장 신석철, ▲의정부시부시장 김동근, 화성시부시장 김진흥, 광주시부시장 정승희, 오산시부시장 심기보,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한규, 세종연구소 파견 박신환, 이진수, 외교안보연구원 파견 이진찬, 국방대학교 파견 최형근, 지방행정연구원 파견 안수현


◆지방서기관


지방행정연구원 파견 김남형,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김명선, 경제투자실 투자산업심의관 직무대리 김용연, 의왕시부시장 류광열, 여주군부군수 조종화, 양평군부군수 김필경, 지방행정연수원 파견 이병관 최원호


◆시·군간 교류


안산시부시장 윤성균, 용인시부시장 최승대, ▲고양시부시장 조병석, 군포시부시장 임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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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특사경, 분쇄육 제품 제조업체 불법행위 22건 적발
냉동보존제품을 냉장 또는 상온보관하거나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업소 20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2주간 도 전역의 축산물가공업체 및 식육포장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펼쳐 불법이 의심되는 축산물가공업체 362개를 확인하고 20개 업소에서 총 22건의 불법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시지, 햄버거패티 등 햄버거병 감염 위험이 높은 분쇄육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를 사전 점검해 감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햄버거병'이란 패스트푸드점에서 오염된 쇠고기 분쇄육이 들어간 햄버거를 먹은 어린이 수십 명이 집단 감염되면서 붙은 이름이다. 햄버거병으로 알려진 장출혈성대장균은 가열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제대로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 주로 여름철 발생하는 장출혈성대장균에 의한 증상은 설사, 심한 경련성 복통, 혈변, 구토 미열 등이다. 수사결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22건 가운데 적발된 주요 위반사항은 ▲업체에서 생산하는 축산물에 대한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5건 ▲냉동 보존제품을 냉장 및 상온 보관 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