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5.2109:28동두천시 상봉암동작업장(도축장)- 원 인 : 부주의(산소절단 불똥추정)- 피 해 : 샌드위치패널 외벽 5㎡ 소실- 조 치 : 완진(09:35) 화재05.2109:42포천시 일동면 화대리공장(간판제작)- 원 인 : 전기적 요인(단락 추정)- 피 해 : 열풍기, 가재도구, 20㎡소실- 조 치 : 완진(09:50) 화재05.2111:09포천시 설운동공장(섬유)- 원 인 : 정전기 추정- 피 해 : 배관일부 소실 및 그을림- 조 치 : 완진(11:40) 화재05.2111:25포천시 이동면 도평리주택- 원 인 : 아궁이 불티- 피 해 : 가재도구류, 건물 5㎡ 소실- 조 치 : 완진(12:30) 투신사고05.2117:53의정부시 가능동가능역- 원 인 : 인천행 전철과 플랫폼 사이로 투신- 피 해 : 부상 1명(여/69 경상)- 조 치 : 응급처치하며 병원이송 구급이송05.2120:28연천군 청산면 장탄리식당- 원 인 : 道장애인체육대회 골프선�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5.2012:48포천시 신북면 신평리공장(섬유)- 원 인 : 전기적 요인(트래킹 추정)- 피 해 : 날염틀 2,000여개 소실- 조 치 : 사후조사 화재05.2022:25포천시 이동면 장암리사찰- 원 인 : 전기적 요인(트래킹 추정)- 피 해 : 배전반 1개 소실- 조 치 : 자체진화 화재05.2023:42포천시 소흘읍 송우리공장(고무)-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프레스 2대, 컨테이너 1개, 82.5㎡소실- 조 치 : 완진(00:45) 교통사고05.2017:56연천군 청산면 장탄리도로- 원 인 : 택시가 가드레일과 충돌- 피 해 : 부상 1명- 조 치 : 구조 및 응급처치하며 병원이송
사단법인 한국 B.B.S 경기도연맹 의정부지회 지회장(임재창)은 지난11일 5월 가정의 달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의정부 문화원 야외무대에서 관내시설보호 청소년(이삭의집, 쌍암사, 선재동자원, 노아의집, 한꿈학교) 과 B.B.S 장학생 등을 초청해 사랑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내빈 10여명과 B.BS 회원 100여명, 시설보호 청소년 80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B.B.S회원들은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보호 청소년들에게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선물 등을 전달하며식사도 함께 하고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석한 청소년들의 장래소망도 발표하며뜻있는 시간을함께 보낸 결과 “청소년들에겐 희망을, 회원들에겐 보람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참석한 한B.B.S 회원은 감회를 밝혔다. 한편 B.B.S 의정부지회는 이와 같은 행사를
연천군은 오는 24일까지 2013년 상반기 연천군 농.특산물 통합상표 『남토북수』인증신청을 받고 있다.21일 군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17개 남토북수 인증 경영체 및 신규업체로써 읍면사무소 및 군청 친환경농축산과에 통합상표 사용 신청서, 품질관리 및 리콜준수 각서, 추천서, 인증서류(친환경인증, 전통식품 품질인증, 기타인증자료)등을 첨부하여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연천군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하여 연천군수가 안정성과 품질을 인증하고 남토북수 사용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소비자가 우수한 농·특산물을 안심하고 구입 소비할 수 있도록 하고, 생산자에 대하여는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 의욕을 고취시켜 나가고자 하는 사업이다.군 관계자는『남토북수』가 연천군의 우수 농축특산물의 통합 상표로써 농산물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
제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20일 연천수레울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2천여명(선수 1,100명, 임원 및 보호자ㆍ자원봉사 900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14개 정식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환영사에서 "4만6천 군민과 함께 연천군에 오신것을 뜨겁게 환영하고 장애인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체전을 준비했다"며 "연천군에 머무시는 동안 연천만의 훈훈한 인심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곳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우정과 추억을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식전행사로 댄스스포츠와 난타공연에 이어 식후행사로는 우지마라 ‘김양’과 수�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우리나라 가로수의 분포현황을 조사하면서 봄과 여름사이 나들이하기 좋은 가로수길 15선을 추천했다. 선정된 가로수길은 지역별로 서울, 인천, 대전, 광주,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대구, 부산, 제주에서 각 1선을 선정했다.신록이 아름다운 5월을 맞이하여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나들이하기 좋은 가로수길 15선을 추천하였다.이번에 선정된 가로수길은 푸른 녹음이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지역별로 서울, 인천, 대전, 광주,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대구, 부산, 제주에서 각 1선을 선정했다.※ 테마가 있는 가로수길 _ 『한국의 가로수』 (국립수목원, 2012) 상세내용 참고선정된 가로수길은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장소로 시민들에게 어메니티 (amenity: 어떤 장소나 기후 등에서 느끼는 쾌적함)
의정부시가 민간부문으로 진입이 어려운 고용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신청자를 오는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7월부터 10월까지이고 참여대상은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재산이 1.35억원 이하이면서 4인 가족 기준으로 소득이 185만원 이하이면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본 사업 접수시작일 기준 연속하여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 노인일자리 등)에 참여하였거나 중도에 포기한 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직계가족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사업은 폐자원 활용사업 등 공공시설물 정비등의 주민숙원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와 건강보
수명을 다하거나 고장난 대형폐가전제품을 버릴 때 수수료 스티커를 붙이지 않아도 이를 무상으로 방문 수거해가는 ‘대형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서비스’가 경기도에 도입된다. 경기도는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함께 오는 6월부터 내년 1월까지 도내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무상 방문수거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실시한 후 2014년 말까지 도내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우선 참여의사를 밝힌 16개 시군의 서비스 시행시기는 6월에 성남 안양 의정부 광명 동두천 구리, 7월에는 이천, 화성, 10월에는 부천, 2014년 1월에는 과천, 고양, 양평, 광주, 남양주, 오산, 포천 등이다. 대형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인터넷(www.edtd.co.kr)이나 콜센터(1599-0903), 카카오톡(ID : weec)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 예약하면 전문 수
지난 16일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마약수사대는 해외에서 밀반입한 필로폰을 국내에 판매하고 투약한 김모씨(남, 41세)등 6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등은 2012년 3월부터 6월까지 동남아 일대에서 6회에 걸쳐 필로폰을 서울로 밀반입해 경기지역 투약자들에게 판매하는 한편 자신들 역시 소지하고 있던 대마초를 집과 모텔 등지를 돌며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김씨는 자신의 내연녀와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르다 주변인들을 끌어들여 조직화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들로부터 필로폰과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투약한 일반인 4명을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검찰 측은 이들이 동남아 지역을 오가며 필로폰을 밀반입한 정황으로 봐서는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함과 동시에 세관과 공조해 마약사범 �
15일 의정부경찰서는 포천지역과 이외 지역의 10대 남녀학생 5명이 여중생을 집단폭행해 코뼈를 부러뜨리는 사고가 발생, 이들을 모두 붙잡아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20분경 의정부시 의정부동에서 가해자 전모군(남, 16세, 고2)과 김모양(여, 16세)등 10대 5명이 평소 알고 지내던 A양(여, 14세, 중2)을 집단폭행해 공동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A양을 집단폭행하는 과정에 지나가던 행인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눈치 채고 달아났으나 경찰의 수색작업 끝에 모두 잡혔다. 경찰 진술에서 A양은 자신이 이들을 험담했다며 폭행했다고 밝혔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들이 이날 A양을 폭행하기 이전 9일에도 포천시에서 A양을 폭행했으며 A양을 상대로 강제추행하고 이를 동영상 촬영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사실이다. 최근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