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포천소방서에서는 2월 13일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 플라스틱 공장에서 난 화재 현장에 출동해 화재진압과 구조작업에 나섰다가 건물외벽이 무너져 순직한 고 윤영수 소방관(남, 34세)에게 옥조근정훈장증 전수식이 열렸다.
이날 포천소방서장(김정함)은 고 윤영수 소방대원의 미망인에게 훈장증과 전국의 소방공무원이 모금한 조의금 및 소방공제회의 특별위로금 358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5일 포천소방서에서는 2월 13일 포천시 가산면 금현리 플라스틱 공장에서 난 화재 현장에 출동해 화재진압과 구조작업에 나섰다가 건물외벽이 무너져 순직한 고 윤영수 소방관(남, 34세)에게 옥조근정훈장증 전수식이 열렸다.
이날 포천소방서장(김정함)은 고 윤영수 소방대원의 미망인에게 훈장증과 전국의 소방공무원이 모금한 조의금 및 소방공제회의 특별위로금 358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