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4 (수)

  • 흐림동두천 -1.8℃
  • 맑음강릉 5.4℃
  • 구름조금서울 0.1℃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6.6℃
  • 구름조금광주 6.3℃
  • 맑음부산 8.0℃
  • 흐림고창 6.1℃
  • 구름많음제주 12.0℃
  • 구름많음강화 0.9℃
  • 구름조금보은 0.5℃
  • 맑음금산 0.5℃
  • 흐림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5.3℃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경기도, 전국 노인일자리 우수기관 평가 2년 연속 '대상'

20개 수행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8만명 넘는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 등 높은 점수 받아

URL복사

 

경기도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광역지방정부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7일 보건복지부는 '2021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행사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일부 수상자만 참석)으로 열고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전국 지방정부 등을 시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 전국 지방정부와 시니어클럽 등 전국 1,288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지방정부 수상기관은 지역 내 수행기관별 종합평가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결정되는데, 경기도는 이번 평가에서 이천시니어클럽과 시흥실버인력뱅크가 수행기관 대상을 받는 등 20개 수행기관이 점수 상위그룹인 ‘우수기관’에 선정돼 전국 1위 대상을 받게 됐다.

 

경기도는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의 실적 향상과 질적 개선을 위해 자체적으로 경기도형 좋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및 종사자 지원 18억8,000만 원 ▲초기 투자비 및 노후시설 개선비 지원 7억3,000만 원 ▲경기‐GS 시니어 동행 편의점 사업(수행기관이 GS편의점을 인수해 노인 일자리로 활용) 1억 2,000만 원 등 총 27억3,000만 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노인 8만4,4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열악해진 상황에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준 시‧군과 수행기관 덕분에 좋은 결실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의 꾸준한 양적 확대, 좋은 일자리 발굴 및 환경 조성을 통한 질적 개선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의정부 행복로에 '오징어맨'이 떴다?
국민의힘 임호석 의정부시의원과 이문열 의정부시 소상공인네트워킹 위원장을 비롯해 청년당원들이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촉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지난 6일 의정부 행복로에서 ‘손수조TV’가 기획한 ‘대장동 특검촉구 딱지치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날 행사장에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복장을 한 청년당원들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시민들의 관심속에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임호석 시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면서 이제 대통령 선거의 대진표가 완성됐다"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하고,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게이트에 대한 의혹을 국민들께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문열 위원장은 "수사가 진행될수록 대장동 게이트에 대한 의혹은 커지고만 있다"면서 "김만배, 남욱은 서로 말맞추기를 하다 구속되고, 이재명 측근 정진상은 유동규가 휴대폰을 던지기 직전 통화를 해놓고 발을 빼고 있다. 특검만이 답이다"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손수조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미래세대위원장은 데일리임팩트에 "부동산 개발비리, 인허가 문제는 우리나라 고질적인 권력형 비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환경개선 박차
의정부역 지하도상가가 B.I(brand identity-브랜드 이미지 통합화 작업) 및 안내체계 매뉴얼 개발을 통해 깨끗하고 편리한 상점가로 탈바꿈을 모색하고 있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이하 재단)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에 각양각색으로 설치된 공공안내체계에 대한 통합디자인을 구축해 미관을 향상시키고 길찾기 편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B.I 및 안내체계 매뉴얼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김광회 대표이사, 의정부역지하상가 사유철 상인회장을 비롯해 의정부시 상권활성화 심의·자문위원회 위원,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이번 용역을 통해 다양한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시각정보전달 체계개발과 지하도상가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B.I 디자인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12월 내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개선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며, 올해 공모에 선정된 2022년도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하여 깨끗하고 편리한 상점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김광회 대표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개발되는 B.I 및 공공안내체계 디자인 개발을 통해 의정부역 지하도상가를

사건/사고

더보기
도 특사경, 지식산업센터 내 폐수배출시설 불법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 5일부터 22일까지 '아파트형 공장'이라 불리는 도내 지식산업센터 내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 및 폐수 무단 방류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등 6개 이상의 공장이 입주 가능한 3층 이상의 다층형 집합건축물로 외부에 쉽게 노출되지 않아 환경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 및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뿐만 아니라 폐수처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폐수배출시설 신고를 하지 않거나 방지시설 없이 하수관로로 폐수를 무단 방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 대상은 지식산업센터가 밀집된 안양시, 성남시, 부천시, 군포시 내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의심업소, 환경오염 민원 다수 발생 사업장 등 40여 개소다. 주요 수사내용은 ▲무허가 및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공공수역에 폐수 무단 방류 ▲폐수처리 적정 여부 ▲오염물질 방지시설 가동 여부 등이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폐수배출시설을 허가받지 않고 조업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 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부적정 운영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