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4 (금)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21.7℃
  • 맑음서울 23.1℃
  • 맑음대전 21.8℃
  • 맑음대구 22.4℃
  • 맑음울산 19.7℃
  • 맑음광주 23.4℃
  • 맑음부산 21.4℃
  • 맑음고창 18.5℃
  • 구름많음제주 22.0℃
  • 맑음강화 16.9℃
  • 맑음보은 18.8℃
  • 맑음금산 18.7℃
  • 맑음강진군 19.9℃
  • 맑음경주시 18.7℃
  • 맑음거제 19.2℃
기상청 제공

양주시, '2024 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大성황

축제기간 동안 6만여 명 다녀가...명실상부한 전국 축제로 발돋음
차세대 무기체계와 4차산업 미래 비전 펼쳐진 '드론봇' 페스티벌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동안 펼쳐진 '2024 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이 대성황을 이루며 전국적인 축제로 한 걸음 다가섰다.

 

26일 시 관계자는 '차세대 무기체계와 4차산업 미래 비전이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6만여 명의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며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올해 대표 관광 축제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우리 군이 보유한 첨단 전투 장비와 드론봇 전투체계를 선보이는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대한항공, KAI,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등 국내 선도기업들의 드론봇 제품과 미래 비전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24일 개막식에서는 육군항공대 축하 비행 및 특전사 고공강하, 특공무술 시범, 아미타이거 전투체계 시연,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졌으며, 대한민국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가 행사장 상공을 가로지르며 멋진 에어쇼를 펼쳤다.

 

 

이어, 25일 저녁 공연에는 1군단 군악대의 특별기획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지상작전사령부 근무지원단에 복무하고 있는 아이돌그룹 틴탑 메인 댄서 '창조'의 무대, ▲국내 국가대표 RC헬기 선수인 이영빈의 RC헬기 프리스타일 퍼포먼스, ▲트로트 가수 홍자, ▲양주시의 유명 전통 예술단체인 ‘양주살판’의 대북 퍼포먼스 태고의 울림 무대가 이어졌다.

 

아울러, 이날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 염원을 담은 '드론 라이트 쇼'로 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26일에는 민·관·군 화합의 의미를 담은 행사로 '광적면민 건강 걷기 축제'가 열렸으며, 오후 4시에 열린 폐막식에는 3일간 열정적으로 펼쳐진 드론봇 경연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드론 레이싱 부문에서 세계대회 1위로 유명한 김민찬 선수가 우승해 주변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민들은 이번 축제의 대성황을 이끈 주요 키워드 중 하나로 모범적인 축제 운영 방식을 꼽았다.

 

이번 축제를 위해 시와 지작사는 행사 기간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한가득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행사장 전면에는 K-2 전차, 수리온 헬기 등 우리 군의 최첨단 전투 장비가 전시되어 기념 촬영을 하는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행사장 중앙에는 요식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광적면 상가번영회 회원들이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뛰어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객들의 입을 즐겁게 했다.

 

 

특히, 광적면 상가번영회에서 자체 상황본부를 설치하여 자체적인 청결 관리 및 현장 민원과 같은 이용상의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등 체계적 운영으로 모범적인 축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이다.

 

또한, 행사장 후면에는 양주시 상공회에서 운영하는 지역기업을 알리는 홍보존이 조성되어 관내에서 생산한 우수 제품들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축제가 많은 분의 적극적인 헌신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 가납리비행장에서 더욱 성대한 축제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 이륜자동차 소음관리 회의 개최
의정부시가 이륜자동차 소음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회의를 개최했다.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의정부시의회 의원, 시 관계 공무원 및 의정부경찰서 관계자,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단속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음·진동관리법 △환경부 이동소음원 지정 고시 △의정부시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 고시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 등의 이동소음 관련 법령 제·개정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 소음 불편민원 대응 및 이륜자동차 소음 규제 관련 향후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해 11월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 고시'를 제정해 소음 피해 취약지역을 기반으로 이동소음원 규제지역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환경부 '이동소음원 지정 고시'에서 지정한 배기소음 95dB을 초과하는 이륜차를 사용제한 대상으로 구분해 시간대별 규제를 시작했다. 특히, 시청 환경관리과, 주차관리과, 의정부경찰서 교통안전계,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에서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륜차 불법행위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하며, 현장에서 직접 오토바이 운전자들을 지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6월 14일부터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가 시행

사건/사고

더보기
道 특사경, 짝퉁 보관·유통 대형 창고 등 위조상품 대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28일 인적이 드문 외진 곳에 위치한 매장에서 가짜명품을 판매한 불법체류자 신분의 외국인과 짝퉁을 대량으로 보관·유통하는 대형 창고 운영자 등 상표법을 위반한 1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도가 검거 과정에서 압수한 위조 상품은 의류, 향수, 악세사리 등 3978여 점, 정품가 기준으로 17억 원 상당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불법체류자 A는 포천시에서 B가 운영하는 대형 짝퉁 유통·보관 창고에서 실시간 소셜네트워크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위조상품을 판매해 상표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 과정에서 정품가액 4억3000만원 상당의 위조상품 801점을 압수했다. 피의자 C는 광주시에서 창고형 할인매장을 운영하며 '사업장 폐업을 앞두고 막바지 대규모 반값 세일 행사'를 하는 것처럼 홍보하면서, 방문한 고객을 상대로 유명 의류브랜드의 상표를 도용한 위조상품을 판매하는 등 상표법을 위반해, 정품가액 2600만 원 상당의 위조상품 60점을 압수했다. 피의자 D는 하남시에 위치한 골프연습장 회원들을 대상으로 '골프의류들이 정품 로스제품이며, 현금 결제시 반값 할인을 해주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발송하는 방법으로 홍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