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5 (월)

  • 구름조금동두천 22.3℃
  • 구름많음강릉 22.1℃
  • 맑음서울 24.7℃
  • 흐림대전 23.8℃
  • 구름많음대구 22.6℃
  • 흐림울산 21.8℃
  • 구름많음광주 23.3℃
  • 흐림부산 22.3℃
  • 구름많음고창 23.9℃
  • 박무제주 24.2℃
  • 구름조금강화 23.0℃
  • 흐림보은 23.0℃
  • 구름조금금산 22.2℃
  • 구름많음강진군 22.9℃
  • 구름많음경주시 21.8℃
  • 흐림거제 22.2℃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의정부시, 'CRC 국가 디자인 클러스터' 자문위원회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어갈 미래산업 핵심 인프라 구축

 

의정부시는 8일 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를 '국가 디자인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용산구 소재 김현선디자인연구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김현선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 등 총 7명의 자문위원 중 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연구 방향과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등 국가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권영걸 자문위원은 "디자인 산업의 각종 필요요소가 집중돼 있는 협력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며, "CRC 국가 디자인 클러스터는 디자인전문기업, 디자인대학, 컨벤션, 디자인스튜디오, 제조기업, 정부 기관 등이 상호 협력해 디자인 생태계를 형성‧발전시켜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의정부 캠프 레드클라우드야말로 국가 디자인 클러스터를 조성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미국의 실리콘밸리, 이탈리아의 밀라노 등의 성공사례를 분석해 구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동근 시장은 "한미 역사를 품은 캠프 레드클라우드에 국가 디자인 클러스터를 조성함으로써 경기북부 주변지역 간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350만 명의 주한미군 및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한미안보의 대표적 역사 현장인 캠프 레드클라우드의 기존 건축물을 존치·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산업 핵심 인프라인 '국가 디자인 클러스터'로 조성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국토부, 의정부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계획 승인·고시
의정부시는 국토교통부가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는 고산동 일원에 면적 51만4760㎡, 수용인구 9568명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시행한다. 법조타운 조성에 따라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택지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 시 수립해야 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은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문제 완화와 광역적인 교통수요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필요한 교통·환승시설의 확충과 개선, 대중교통 운영계획, 교통안전시설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장래 입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 이번 광역교통개선대책에는 ▲의정부경전철 법조타운(차량기지) 정거장 신설 ▲민락~고산지구 연결도로 개설 ▲신평화로 도로 확장 ▲고산로 부용천 횡단 교량 신설 ▲입주초기 대중교통 운영지원(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증차 제안) 등 총 5가지가 포함됐다. LH는 2030년까지 총 421억 원의 개선대책비를 들여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道 특사경, 짝퉁 보관·유통 대형 창고 등 위조상품 대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28일 인적이 드문 외진 곳에 위치한 매장에서 가짜명품을 판매한 불법체류자 신분의 외국인과 짝퉁을 대량으로 보관·유통하는 대형 창고 운영자 등 상표법을 위반한 1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도가 검거 과정에서 압수한 위조 상품은 의류, 향수, 악세사리 등 3978여 점, 정품가 기준으로 17억 원 상당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불법체류자 A는 포천시에서 B가 운영하는 대형 짝퉁 유통·보관 창고에서 실시간 소셜네트워크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위조상품을 판매해 상표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이 과정에서 정품가액 4억3000만원 상당의 위조상품 801점을 압수했다. 피의자 C는 광주시에서 창고형 할인매장을 운영하며 '사업장 폐업을 앞두고 막바지 대규모 반값 세일 행사'를 하는 것처럼 홍보하면서, 방문한 고객을 상대로 유명 의류브랜드의 상표를 도용한 위조상품을 판매하는 등 상표법을 위반해, 정품가액 2600만 원 상당의 위조상품 60점을 압수했다. 피의자 D는 하남시에 위치한 골프연습장 회원들을 대상으로 '골프의류들이 정품 로스제품이며, 현금 결제시 반값 할인을 해주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발송하는 방법으로 홍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