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억하세요! 어린이 자전거 안전모 착용 14세 미만 어린이 자전거 탑승시 안전모 의무 착용 지난 21일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에서는 늘어나는 자전거 교통사고와 이로인한 사망사고가 늘고있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국가교통 위원회 심의를 거쳐 어린이가 자전거 탑승시 안전모 착용을 의무화 하는것과 성인들의 자전거 탑승시 음주 운전도 금지 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는 2003년에 253명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가 2008년도 통계에는 310명으로 늘어 사고 사망자를 2012년 까지 200명 수준으로 감소 시키기 위해 마련된 종합대책으로 밝혔다. 기천서 기자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 단속 의정부경찰서 집중단속 실시 지난 22일 의정부경찰서에서는 유흥가나 사무실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음주 단속을 실시, 움주운전을 근절시키겠다는 목표로 2010년 1월 말까지 캠페인과 함께 특별단속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영 기자
따듯한 겨울나길 바라며… 자원봉사센터 겨울나기 봉사활동…한나라당 박인균 당협위원장도 동참해 지난 20일 자원봉사센터에서 겨울나기 봉사활동으로 실시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 활동을 한나라당(을)당원협의회 박인균 위원장과 당직자 30여명 그리고 적십자 봉사회원 10여명이 금오동 양지마을 에서 연탄 2000장을 5가구에 전달 훈훈한 소식을 전해왔다. 2009-12-23 이영성 기자
의정부교도소 직원들 기강해이 해져 수업 안 한 강의료 챙기다 뒷덜미…고의로 수십 차례 교통사고 후 보험금 타… 의정부교도소 전·현직 별정직공무원과 교도관들의 비위 사실이 드러나 교도소 내 공무원의 기강해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한동영)는 지난 18일 교도소 내에서 시행하는 직업훈련강의를 안 했음에도 불구, 허위로 강의했다고 장부를 작성해 수천만 원의 강의료를 챙긴 혐의(허위공문서 작성 등)로 교도소 전 직원 A(48·별정 7급)씨를 구속했다. 검찰이 말한 바로는, A씨는 교도소에서 직업훈련 교사직을 맡고 있으면서 직업훈련 외부강사로 임명된 박모씨가 안 한 강의를 했다고 허위장부를 조작하고 박씨로부터 2001년 5월부터 2008년 4월까지 79회에 걸쳐 3천4백여만 원을 받은 혐의다. 검찰은 A씨가 자신의 혐의에 대해 일부 부인하고 있어 계속 보강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경찰서는 지난 7일 고의로 수십 차례 교통사고를 내고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교도관 B(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이 말한 바로는, B씨는 지난 2003년 5월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차량과 접촉사고를 내고 자신과 상대
주문식 반찬 제작, 제수 음식 제작 전문점 예지원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유교문화의 중심지였으며 특히 조상에 예를 무엇보다 중시하여 가정마다 조상에 대한 추모를 의식인 제사를 행사의 하나로 인식해 왔다.제사는 기본적인 전통예법을 중심으로 지역,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해왔으며 오늘날 역시 형식적인 면에서는 과거와 차이는 있겠으나 조상 섬김에 대한 마음만은 변함이 없으며 조상을 섬기는 것 또한 예로부터 내려오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예지원(대표 허남정)은 마음은 있으나 제사상을 차리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위하여 가정의 정성어린 맛과 예를 담아 제사음식을 마련하면서 주문형 가정식 반찬도 함께하고 있다.제사의 복잡한 형식보다는 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우리 조상을 섬기는 마음으로 엄선된 재료와 위생적인 시스템으로 가장 한�
자연유치원 수락산 숲에서 뛰어놀며 배우는 아이들. 지난 1998년 수락산자락 아래 자연 어린이집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과 함께 숨쉬고 자연을 느낄수 있던 공간이 자연 유치원 (원장 박옥순)으로 탈바꿈해 어느덧 7학급 160 여명의 원아들이 자연의 기운을 흠뻑 느끼는 공간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 유아교육을 대학에서 전공한 후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과정을 졸업한 박옥순 원장의 교육모토는 ‘긍정적인 자아 존중감’이다. 한 예로 자연놀이는 유아들이 놀이과정에서 만족한 경험, 성취한 경험 행복한 경험등 을 많이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유능감과 가치감을 발견하고 경험하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맑고, 밝고, 건강한 어린이”란 원훈아래 자연에서 뛰어 놀며 배우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교실 안에서 교재와 교구중심의 수업을 배재하고 교실 밖에서 체험하고 경험하는 학습 유형의 기회를 더 많이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연유치원의 자랑 자연유치원은 먼저 숲속 자연놀이 교육을 통해 유아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있다. 먼저 숲을 느끼는 1단계 프로그램, 숲을 이해하는 2단계 프로그램, 숲과 교류
사랑과 꿈을 심어주는 유람유치원 =전국 몇 안되는 학교법인 유치원, 유아들에게 바른인성과 지혜가 조화롭게 형성되도록 노력하고 있어 이곳 신곡동에 위치한 유람유치원 (이사장 유영표, 원장 김계선)은 국내에서 몇 안되는 학교법인 유치원으로 알려져있는 명문 유치원중에 하나 이다. 널따란 마당과 아기자기한 놀이시설을 품고 있는 유경유치원은 동화에서나 나올듯한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반기고 있다. 놀리배우고 자세히묻고 신중히 생각하고 밝게 분별하고 도탑게(돈독하게) 행한다를 모토로 생활하는 원생들과 교사들은 하나같이 행복한 웃음이 떠날지 모른다. 인터뷰를 위해 자리를 만든 김계선 원장선생님은 먼저 유람유치원의 교육이념에 대해 설명을 했다. 설립자이신 유순구님의 뜻에 따라 1989년 12월 12일에 세워진 유람유치원은 지난 1995년 6월 학교법인 유람학원 설립을 시작으로 더욱 투명한 경영과 교육으로 원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김계선 원장선생님은 설립자 유순구님을 소개하면서 그분의 효사상과 이를 잇는 교육 방식을 자세히 설명했다. 유람유치원은 효사상과 웃어른 공경을 아이들에게 심기 위해 노인복지회관에서 파견하신 어르신들이 효행교육과 예절교육
의정부 유경유치원 유경유치원은 유치원교육과정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교육과정에 있는 것들은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개념보다는 아이들의 배울 수 있는 자세를 만드는데 호기심을 가지고 즐겁게 무엇인가 탐구해 나갈 수 있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또한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상황으로 이끌어 나갈려고 하며, 선생님들이 교사가 알고 있는 것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경험을 나누면서, 새로운것들 알아 나가면서 교육을 하고 있다. 유경유치원 오임숙 원장은 구채적인 것은 꿈 희망 행복을 주는 희망유치원 교육실현으로 잡고 있다 아이들이 정말로 자기모습을 들어내는 것은 20년 후 미래를 발아보고 살아가는 대의 필요한 것을 밑바탕이 될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다. 지금현재는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재미있게 놀게끔 교육도 재미있게 모든 것이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유경유치원은 다른 곳과 달리 미래를 중요시하는 교육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사회생활까지 미래를 바라보는 창의성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독서를 하면서 책속의 이야기를 공감하고 좀 더 이해력 있게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5세, 6세, 7세를 지도하고 있다.
프라임에셋 버금지사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차이를 아는가? 그럼 어느 보험 회사의 상품이 나은지를 비교 해볼 수 있는가? 의정부시에 소재한 프라임에셋 버금지사는 이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수 있는 곳이다. 프라임에셋은 현재 우리나라의 보험법인 회사 중 가장 규모가 큰 회사이며, 백여 개의 지사중 버금지사도 속해 있다. 프라임에셋 버금지사는 활동력 있는 많은 인재들이 소비자들의 요구하는 조건을 맞추고자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버금지사는 자체적인 사회기부 차원으로 광고협회와 같이 비영리단체 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단체의 간판을 교체하는 봉사활동도 하고 있어 주변의 많은 찬사와 존경을 받고 있다. 프라임에셋 버금지사 이상철 팀장은 버금지사 임원들을 소개 하면서 고유의 전속 설계사들과 법인 회사 설계사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한회사의 속해 있는 설계사들은 그 회사의 상품만 취급만 하기 때문에 타 회사 상품은 거의 알아볼 수 없는 단점이 있으나, 프라임에셋 버금지사는 손해보험사 10개와 생명보험 7개 회사 재유가 되어 있어 고객분들 에게 17개의 회사를 비교하여 어느 부분이 더좋은지 설명을 할수있다는게 재일큰 장점이다 고객분들 의 요구에 맞는 여러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힘쓰는 학교 - 영석고등학교 우리 영석고등학교는 의정부에서 아름답고 수려한 수락산이 정면에서 바라다 보이는 아주 경치가 좋은 소위 명당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봄이면 온갖 꽃들이 교정 이곳저곳에 피어있어 꽃 향기 속에서 학생들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나무들이 울긋불긋하게 물이 든 단풍들로 교정이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교정에서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기에 우리 영석고 학생들의 심성이 선해지고 감성이 풍부한 학생들로 자라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람이 이세상에 태어날 때 누구나 한 가지 이상의 재능과 재주를 갖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우리학교는 학생들이 갖고 있는 내재된 잠재능력을 발견하고 더욱 갈고 닦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평소 선생님이 학생들과 생활하면서 한마디 칭찬이 그 학생이 더욱 용기를 갖고 자신의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이 되어, 선생님들로 하여금 늘 학생들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살펴서 학생들의 잠재된 끼를 발견하고 알아주는 교육활동이 되어야 한다고 늘 강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교육이 소위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심성을 계발한다거나 하는 인성교육이 소홀한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