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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땅값 상승

남양주시 땅값 상승


 


남양주시에 따르면 관내 15만 8천 62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총액을 평가한 결과. 33조 44억원으로 평가됐다.


이는 지난해 28조6천700억원 보다 4조 3천344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가장 비싼 땅은 일반 상업지역인 와부읍 덕소리 474의 5로 1㎡당 600만원으로 조사됐으며 호평동 637외 인근상가는 598만원 와부읍 덕소리 474의 9번지 576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규제완화 방침과 함께 개발 붐이 일면서 땅값이 오르고 있는 추세”라며 “시유지를 추가 산정한 것도 땅값이 상승한 요인”이라고 밝혔다.



 

2008.05.26


김동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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