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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임원진, 신년회 개최

올해 주요 추진 사업 및 발전 방안 논의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의정부시장 안병용)는 14일 안산시에 위치한 그린영농조합에서 임원진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회에는 안병용 회장을 비롯해 윤화섭 안산시장(부회장), 김광철 연천군수(부회장), 최용덕 동두천시장(사무처장), 김종천 과천시장(감사), 김상호 하남시장(대변인)이 참석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의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신년회는 올해 협의회에서 추진할 주요 사업인 ▲경기도 목민심서 제작사업, ▲(경기도-협의회) 해외교류 사업, ▲2020년 시·군 협의회 담당자 워크숍, ▲협의회 사무국 이전 사업 등 총 네개 사업에 대한 협의회 사무국의 추진상황 및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듣고 이에 관해 임원진이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임원진은 한 목소리로 네가지 사업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사업 마무리까지 더욱 만전을 기하여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협의회 사무국에 당부했다.

 

 

한편, 안병용 회장이 협의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 목민심서 제작 사업’, ‘(경기도-협의회) 해외교류 사업’은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 목민심서 제작 사업’은 민선 1기부터~6기까지 경기도 전직 시장·군수들의 시·군정 경험 중 현직 시장·군수, 공무원을 비롯한 도민들과 나눌만 한 귀감이 될 내용을 책으로 엮어 전수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또 ‘(경기도-협의회) 해외교류 사업’은 동아시아의 맹주이자 세계 초강대국인 중국과의 경제, 산업, 학술 교류 등을 경기도와 도내 31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해 중앙정부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외교 분야에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모델을 제시하게 될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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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사회복지시설 급식 불량식재료사용 91개소 적발
유통기한이 3개월이나 지난 닭고기를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외국산 식재료를 사용하면서 식단표에는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등 급식과정에서 불량 식재료를 사용한 사회복지시설들이 경기도 특사경 수사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도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아동양육시설 등 440곳을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벌인 결과, 식품위생법 및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91개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사에 적발된 시설은 노인요양시설 77개소, 장애인거주시설 7개소, 아동 양육시설 1개소, 납품업체 6개소이고, 업종별 적발률은 상시급식인원 50인 이상 사회복지시설 58%, 50인 미만 35%, 식재료를 납품하는 식품판매업 7%이다. 적발 위반유형은 ▲유통기한 경과 40개소 ▲원산지 거짓표시 38개소 ▲미신고 식품판매업 5개소 ▲보존식 미보관 등 8개소 등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남양주시 소재 A사회복지시설은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10일인 냉동닭고기 350마리(약142kg)를 유통기한이 3개월 경과됐는데도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 안성시 소재 B노인요양시설은 브라질 등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