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4 (목)

  • 맑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3.0℃
  • 황사대전 -1.4℃
  • 박무대구 0.5℃
  • 맑음울산 5.9℃
  • 박무광주 1.7℃
  • 맑음부산 6.9℃
  • 맑음고창 0.6℃
  • 맑음제주 8.2℃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의정부시, 코로나19 대응 상황 영상 대책회의 개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방역·소독, 조기 진단 실시

URL복사

 

의정부시는 5일 영상으로 확대간부회의 및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전 세계적으로 확산추세에 있는 코로나19 의정부시 대응상황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분야 종합대책 등을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의정부시 전 지역 및 시설 방역, 조기 진단 및 치료 등의 대책 추진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동참과 의심환자 자가격리 유도 및 개인위생수칙을 준수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간용역의 광범위 실외 방역과 유관단체의 다중이용시설 방역 실시 및 통장협의회의 협조를 통한 지역 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조기진단 및 치료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통해 의심사례 유증상자 확진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외출 및 모임 등 타인과 만남을 자제하고 전화·인터넷·SNS 등을 통한 소통, 각종 집회자제와 다중이용시설 및 운동시설 등의 휴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아울러 의정부시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경제 애로 및 피해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 분야는 의정부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6%에서 10%로 상향조정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 방역 및 위생용품 지원, 지역상권살리기 SNS챌린지 및 의정부역 지하상가 관리비 인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지원 분야는 중소기업 피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피해 특별자금 지원을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피해자 지방세 지원, 화훼농가 지원 꽃 소비 활성화, 위생용품 가격표시제 특별점검, 관급 주요물품 구매절차 간소화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의정부시는 코로나19 확산 대비 국회의원 선거사무의 철저한 대비를 통해 공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선거 준비기간 중 투표사무종사자 감염 또는 투표장소 오염 대책을 마련하고, 선거당일 감염병 의심환자 투표소 방문 시 선거대책, 선거일 도래 전 동 주민센터 오염 또는 선거담당자 감염 시 대책 등을 마련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추세에 있는 가운데 발생 초기부터 지역사회 감염차단 등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는 직원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차단과 지역경제 살리기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현안업무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성원 국회의원, 명절에 국산 고품질 농·축·수산물 선물 가능하게 해야
국민의힘 원내수석 김성원 국회의원(재선, 동두천·연천)이 지난 12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김영란법)과 관련 금품수수 적용대상 중 20만원 이하의 농·축·수산물과 그 가공품, 중소기업제품을 명절기간에는 제외시키는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중소기업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김영란법이 청렴한 공직사회 건설이라는 본래의 목적 달성보다 오히려 농·축·수산업계 및 중소기업 피해증가와 내수경제 침체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명절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 중 20만원 한도내에서 농·축·수산물 및 중소기업 제품의 선물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아냈다. 김 의원은 “고향방문 자제 등 코로나 방역대책으로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를 돕기 위해서 명절만이라도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제품에 대해 예외를 허용해야 한다”면서,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고 코로나로 지친 국민께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여당은 여전히 김영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 오토바이 불법튜닝 근원 차단 홍보 나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토바이(이륜자동차)의 소음기 개조, 미승인 LED 등화 설치 등 불법 튜닝으로 인한 소음 및 굉음과 관련한 민원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서 관내 오토바이 판매·수리점 19개소에 대해 불법 튜닝을 근절하기 위한 협조 공문을 지난 11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오토바이 불법튜닝과 관련해 71건의 행정처분·지도를 하였으며 과태료 419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 배기구, 머플러 등 소음방지장치 개조 ▲ 만세 핸들 등 조향장치 임의 변경 ▲ 미승인 LED 등화 설치 등이다. 시 교통지도과에 따르면, 구조변경 승인을 받지 아니하고 배기구, 머플러 등 소음방지 장치나 조향장치 등의 기타 외관을 구조변경한 자와 이를 알면서 운행한 자는 자동차관리법 제81조(벌칙)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임희수 교통지도과장은 “불법 튜닝 이륜자동차에 대한 민원 신고가 증가하는 추세와 관련, 오토바이 판매·수리점에서 고객들의 불법 튜닝 요구에 대하여 절대 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홍보와 더불어 지도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