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30 (수)

  • 구름많음동두천 16.3℃
  • 구름많음강릉 19.3℃
  • 구름많음서울 18.5℃
  • 구름조금대전 18.0℃
  • 맑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9.7℃
  • 박무광주 18.0℃
  • 맑음부산 21.8℃
  • 구름조금고창 18.2℃
  • 맑음제주 22.3℃
  • 구름많음강화 17.8℃
  • 구름조금보은 13.0℃
  • 구름조금금산 12.7℃
  • 맑음강진군 20.1℃
  • 구름조금경주시 17.8℃
  • 구름조금거제 19.9℃
기상청 제공

사건/사고

의정부시, 5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감염원 명확하지 않아 지역감염 확산 우려 제기돼
확인된 접촉자 배우자, 자녀 2명은 음성 판정 받아

URL복사

 

의정부시에서 5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의정부시는 25일 송산1동에 거주하는 만 76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3일부터 발열,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 24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7시 30분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정부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공식 SNS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203-2번 마을버스를 타고 서해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려 다시 72-1번 버스로 환승해 노원역 면허시험장을 간 후 불암산을 등반했다. 오후 3시 하산 후 상계동 중앙시장 중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오후 5시 72-1번, 203-2번 버스를 이용해 오후 7시 자택으로 갔다.

 

23일에는 오후 2시 자택 인근 하천에서 걷기 운동을 했고, 오후 4시 자택 귀가 후 발열,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이에 A씨는 다음 날인 24일 오전 8시 30분 의정부성모병원 외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오후 2시 또다시 자택 인근 하천에서 걷기 운동을 했다. 오후 4시 30분 자택에 귀가했지만 발열과 기침, 콧물 증상이 계속됐고, 25일 오전 7시 3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정부시는 확진 판정 즉시 의정부성모병원 선별진료소 소독과 A씨 자택 주변의 방역을 완료했다. 또한 A씨와 접촉이 확인된 배우자와 자녀 등 2명은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오후 긴급공지했다.

 

한편, 그동안 의정부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의 경우는 감염원 출처가 확실했던 반면, 이번 5번째 확진자의 경우 감염원이 불명확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감염 확산의 우려를 낳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 주거취약가구 집 수리에 '구슬땀'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조민식)는 지난 19일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가구는 '코로나19' 경제위기 및 주소득자의 건강문제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운 차상위계층 3인 가구로, 특히 주거환경이 매우 노후된 주택에 거주하며 안전 및 위생의 문제가 심각해 전반적으로 집수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 신곡1동 복지지원과는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과 연계하여 도배와 함께 장판, 싱크대, 가스레인지 교체, LED등 및 전기공사, 해충 방역 작업 등을 진행하고, 대상 가구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살피고 지원했다.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는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은 이날도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손영수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대상 가구가 불편함 없이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학숙 복지지원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의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및 연계를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