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 (수)

  • 흐림동두천 25.7℃
  • 흐림강릉 22.3℃
  • 서울 27.2℃
  • 박무대전 28.1℃
  • 흐림대구 29.7℃
  • 흐림울산 28.8℃
  • 구름많음광주 29.2℃
  • 박무부산 26.9℃
  • 구름많음고창 29.9℃
  • 구름많음제주 33.0℃
  • 구름많음강화 27.7℃
  • 구름많음보은 26.2℃
  • 구름많음금산 27.5℃
  • 구름많음강진군 29.3℃
  • 흐림경주시 29.0℃
  • 흐림거제 27.8℃
기상청 제공

양주시, 의정부성모병원 퇴원 73세 남성 확진자 사망

해외 입국 확진자도 1명 추가 발생...타지역 7명 포함 양주시 확진자 총 10명 증가

 

양주시는 의정부성모병원 8층에 입원했던 관내 거주 타지역 확진자인 A씨(73세, 남)가 치료 중 사망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천4동 거주자인 A씨는 지난달 14일 의정부성모병원 8층에 입원했다 21일 퇴원했으며, 지난달 25일 성모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1차례 받은 바 있다.

 

지난 4월 5일 오전 10시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포천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같은 날 저녁 최종 확진판정을 받고 고양시 소재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평소 췌장 질환을 앓고 있던 A씨는 후송 당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인공호흡기를 부착하고 혈장치료 등을 시도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12일 새벽 1시경 사망했다.

 

이에 의정부 성모병원 관련 관내 거주 사망자는 모두 2명으로 늘어났으며, 양주시는 현재 코로나19 사망자 장례관리 지침에 따라 장례절차를 진행중이다.

 

한편, 이날 해외에서 입국한 광적면 거주 여성 1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B씨(50대, 여)는 지난 4월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 11일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양주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12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고 의정부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즉시 자택과 주변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인 가족 1명도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정확한 이동경로 등은 심층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에 신속하게 공지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양주시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증가했으며,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타 지역 7명(사망자 2명 포함), 양주시 3명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의정부시의회, 후반기 원(院) 구성 이변 속출
초선의 무소속 오범구 의원이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제8대 의정부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3선인 미래통합당 소속 구구회 의원이 선출됐으며, 상임위원장 3석 또한 통합당이 싹쓸이했다. 의정부시의회는 3일 오전 11시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제299회 임시회를 개의하였으나 안지찬 의장이 개의 4분여 만에 당 대표들 간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정회했다. 이후 각 당의 대표 및 시의원들은 협의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몇 차례에 걸쳐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오후 7시에 이르러 임시회를 속개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재선의 정선희 의원을, 미래통합당은 3선의 구구회 의원을 후반기 의장 후보로 내세웠으며, 초선인 무소속 오범구 의원 또한 의장 선거에 나섰다. 투표 결과, 오범구 의원이 8표를 득표하며 5표를 얻는데 그친 정선희 의원을 제치고 후반기 의장에 당선되는 이변을 낳았다. 오 의원은 5명의 통합당 의원들의 표와 지난 총선 당시 오 의원과 함께 민주당을 탈당한 김정겸, 김영숙 의원의 표를 얻은 것으로 추측된다. 이어 부의장 선거가 진행됐으나, 5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의장 선거 결과에 반발하며 본회장을 빠져나갔고, 구구회 의원이 출석의원 9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