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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차기 의정부시장 지지도 조사...오차범위 내 '접전'

김동근 13.1%, 강세창 13.0%, 김원기 11.5%, 권재형 10.4%, 임호석 10.1%...두 자리 수 지지받아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2.6%, 국민의힘 42.9% '백중세'

6‧1지방선거 차기 의정부시장 지지도를 묻는 다자간 여론조사 결과 여·야 예비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뉴스포럼>은 여론조사 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3일과 4일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차기 의정부시장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국민의힘 김동근 후보와 강세창 후보가 각각 13.1%와 13.0%를 차지하며 11.5%와 10.4%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후보와 권재형 후보에  앞섰다.

 

그 뒤를 이어 국민의힘 임호석 후보와 구구회 후보가 각각 10.1%와 9.0%, 더불어민주당 장수봉 후보와 김정겸 후보가 각각 5.8%와 5.3%로 조사됐다.

 

기타 인물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6%였다. 이어 '지지하는 인물 없다'는 9.2%를 차지했으며, '잘모름‧무응답'도 10%를 기록했다. 부동층(지지하는 인물 없다, 잘모름‧무응답)의 합산비율은 19.2%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김동근 후보는 나선거구와 다선거구에서 각각 15.5%와 14.6%를, 강세창 후보는 가선거구와 라선거구에서 각각 14.1%와 20.6%를 기록했다.

 

또 김원기 후보는 가선거구와 다선거구에서 각각 14.9%와 13.9%를 차지했으며, 권재형 후보는 나선거구와 라선거구에서 각각 9.9%와 12.8%를 얻었다.

 

임호석 후보는 가선거구와 다선거구에서 9.5%와 13.9%, 구구회 후보는 나선거구와 다선거구에서 16.2%와 7.7%, 장수봉 후보는 가선거구와 나선거구에서 6.1%와 11.2%, 김정겸 후보는 가선거구와 나선거구에서 9.1%와 6.0%의 지지를 각각 받았다.

 

연령별 조사에서 만 18세 이상 20대는 권재형 후보와 강세창 후보를 12.6% 지지해 동률을 기록했으며, 30대에서는 김동근 후보 15.1%, 강세창 후보 13.9%를 지지했다.

 

40대는 권재형 후보와 임호석 후보를 각각 20.2%와 12.9%로 지지해 다른 후보들에 앞섰으며, 50대는 김원기 후보 15.5%, 강세창 후보 15.0%의 수치를 보였다.

 

또한 60대 이상은 김동근 후보 18.6%, 강세창 후보 15.9%의 지지를 나타냈다.

 

성별 적합도 조사에서 '남성'은 김동근 후보 17.7%, 강세창 후보 14.7%, 권재형 후보 10.2%, 김원기 후보 9.8%, '여성'은 김원기 후보 13.1%, 강세창 후보 11.4%, 권재형 후보 10.5%, 구구회 후보 9.2% 순의 지지 결과를 보였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6%, 국민의힘 42.9%로 0.3% 차이의 백중세를 보였으며, 정의당 3.5%, 국민의당 1.6%, 기타정당 2.6%, 지지정당 없음 3.7%, ‘잘모름‧무응답’ 3.0%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N뉴스포럼>이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3일과 4일 의정부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39%), 휴대전화 가상번호(61%)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통계보정은 2022년 3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N뉴스포럼>은 김동영(데일리임팩트), 박종국(위클리오늘), 정명달(SR미디어), 하인규(브레이크뉴스), 현대곤(머니투데이) 기자로 구성된 언론인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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