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1.1811:04양주시 백석읍 연곡리공장(휴지제조)- 원 인 : 전기적 요인 추정- 피 해 : 기계류, 원자재 150㎡소실- 조 치 : 완진(11:36) 화재01.1821:47의정부시 의정부동점포(방앗간)-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냉장고 및 집기류, 49.5㎡소실- 조 치 : 완진(22:35) 교통사고01.1901:23동두천시 동두천동도로- 원 인 : 택시와 스타렉스 추돌사고- 피 해 : 부상 5명(남/57 등 전원경상)- 조 치 : 응급처치하며 병원이송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1.1707:57의정부시 의정부동모텔- 원 인 : 화기취급 부주의 추정- 피 해 : 내부 33㎡ 그을림, 가전제품 등 소실- 조 치 : 완진(08:07) 화재01.1710:13의정부시 의정부3동고물상- 원 인 : 전기적 요인(불완전 접촉 추정)- 피 해 : 컨테이너 27㎡ 및 집기류 소실- 조 치 : 완진(10:28) 화재01.1712:47양주시 봉양동가건물(신축 공사현장)- 원 인 : 부주의(담뱃불 추정)- 피 해 : 샌드위치패널 건물 66㎡ 소실- 조 치 : 완진(13:33) 화재01.1712:55동두천시 탑동동농원- 원 인 : 전기적 요인(미확인단락 추정)- 피 해 : 건물 66㎡, 냉장고 등 집기류 소실- 조 치 : 완진(13:10) 화재01.1800:51포천시 신북면 기지리공장(목도리 제조)-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기계류, 완제품, 집기류 다수, 297㎡ 소실- 조 치 : 완진(01:57) 화재01.1804:47포천시 소흘읍 무봉리다가구주택(보일러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1.1703:22포천시 신북면 만세교리공장(섬유염색)-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탈수기, 형광등, 33㎡ 소실- 조 치 : 완진(03:34) 화재01.1705:01포천시 영북면 산정리음식점-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냉장고, 외벽 일부소실- 조 치 : 완진(04:56) 실종자수색01.1215:10의정부시 가능동사패산 일대- 원 인 : 치매환자로 가출 후 미귀가(경찰 수색협조 요청)- 피 해 : 실종 1명- 조 치 : 인명구조견 동원 수색(미발견) 사망사고01.1611:00의정부시 장암동아파트- 원 인 : 심정지- 피 해 : 사망 1명- 조 치 : 보호자 인계
▲ 사진은 2011년 가진 을지대부속병원 및 의정부캠퍼스 조성 양해각서 체결식 특혜논란까지 불거졌던 을지재단의 을지대학과 을지병원을 건립하는 상생협력 협약식이 21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을지대는 이날 비전선포를 할 계획이다. 을지대 의정부캠퍼스와 부속병원이 의정부에 건립되게 되면 미군반환기지에 최초로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첫 사례가 되며 을지대는 캠프에세이욘 11만2천㎡에 7천억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돼 올 상반기에 착공이 들어갈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의정부지역의 첫 정식 4년제 대학이 되는 을지대는 정원 2천500명 규모로 2017년 개교하게 되며 1천28병상 규모의 을지병원은 2021년 개원할 예정으로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병원이 된다. 의정부시는 지난해 12월 18일 건립계획을 승인하고 을지재단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포천소방서는 대형화재 취약대상 건축물 19개소를 선정해 발표했다. 대형화재 취약대상이란 건축물 규모가 크거나 가연성물질을 대량으로 저장, 취급하는 건축물, 다수의 인원이 출입해 사용하는 건축물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의 우려가 높아 특별히 관리가 필요한 건축물을 지칭한다.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소방서장이 지정하거나 소방서 간부들로 구성되는 심의회를 거쳐 선정 된다. 이번에 포천지역에서 선정된 대상은 반월아트홀, 예원프라자, 이마트, 할렐루야기도원, 우리병원, 홈플러스 송우점, 송우웰빙타운, 산정호수 한화콘도, 효담, 한샘아카데미, 예지실업-타워콘도, 포천실버타운, 대기, 청우식품, 포천의료원, 일동컨벤션, 포천전문노인요양병원, 황금프라자 등 19개소이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들 대상은 화재의 위험도가 높�
지난 16일 오전 7시20분경 양주시 덕계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평소 우울증을 앓아오던 김모씨(여, 55세)가 바닥에 숨진 채 경비원에게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김씨는 같은 아파트 5층에 살고있으며 1년전부터 병원에서 우울증으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최근 병원에서 퇴원해 집에서 거주해 왔다.현재 경찰은 김씨가 지병에 의한 자살인지 다른 사망원인이 있는지 정확한 사망원인을 수사중에 있다.
양주시는 관내 생후 2개월에서 7개월 영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제39기 한방 영아경혈마사지 교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한의약건강증진Hub사업의 일환인 이번 교육은 영아경혈마사지와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의 순조로운 성장과 신체발달을 촉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내용은 ▲경혈마사지 ▲이유식 ▲한방양생법 ▲아토피아로마 ▲영아음악놀이 등 건강한 유아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교육기간은 오는 2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무료로 실시한다.교육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보건소 나누리방에서 진행되며 접수는 오는 21일부터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영아경혈마사지 교실 접수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031-8082-7158)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에서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가 시작된 2004년 이후, 최초로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대부분에 공공기관 평가점수가 하락한 것을 감안 할 때 이례적인 경우로 평가된다.또한, 공단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준수 인식도 등을 측정한 ‘2012년도 국민체감도 조사’에서도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상위기관으로 평가 받았다.이번 평가결과에는, 공단 스스로 그동안 공정성과 형평성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보험료 부과체계를 소득중심으로 단일화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을 만들어 지난 8월 언론에 발표하고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여 공�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아파트를 소재로 한국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 전반을 고찰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2월2일(토)부터 2월28일(목)까지 1층 로비에서 사진전『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연다. 도서출판 자음과모음에서 펴낸 박해천의 책 ‘콘크리트 유토피아’ 속 사진 20점이 전시된다. 책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디자인 연구자로서 디자인과 테크놀로지의 관계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구 결과물을 발표해온 박해천의 저서로 ‘하이브리드’라는 총서의 이름에 걸맞게 새로운 형식의 글쓰기를 선보였다. 독자들은 도상 해석 연구에 녹아 있는 저자의 통찰력을 통해 아파트라는 거주 공간, 거주자, 공간에 배치되는 사물의 디자인, 이 세 가지 요소 간의 인과적 역학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아파트라는 거주 모델에 대한 일반적인 예찬과 비난에�
의정부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의 독서 및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유도하고 나눔의 의미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책 나눔마당’을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운영한다.아이와 함께 읽은 소중한 추억이 묻어있는 책을 아이에게 필요한 책으로 교환하는 ‘책 나눔마당’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당해 연도 기준 5년 이내의 발행도서를 가지고 도서관 2층 사무실로 가면 원하는 책으로 교환가능하다. 또한, ‘책 나눔마당’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2008년 이후에 발행된 도서를 기증받고 있다. 잠자는 책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책 나눔마당’에 대한 문의사항은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ucl.uilib.net)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031)828-8601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