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5.2710:54~11:02포천시 운악청계로수조(FRP)- 원 인 : 부주의(담배꽁초 추정)- 피 해 : 수조통 2개 소실- 조 치 : 자체진화화재12:30~12:46포천시 반월산성로공장(실리콘 라벨 제조)- 원 인 : 전기적요인(과부하)- 피 해 : 모터 1개 소실- 조 치 : 완진화재12:56~13:10포천시 꽃배산길공장(가구)- 원 인 : 부주의(담배꽁초 추정)- 피 해 : 공장 외벽 9.9㎡ 소실- 조 치 : 완진화재17:14~17:56포천시 소흘읍 건물(상가)- 원 인 : 미확인 단락 추정- 피 해 : 건물2층 366㎡ 및 노래방 기계 소실 및 그을림- 조 치 : 완진실종자수색01:24~06:30연천군 백학면 석장리 일대- 원 인 : 치매노인 외출 후 미귀가- 피 해 : 신변 이상없음(여/85)- 조 치 : 자체귀가교통사고04:43~06:12의정부시 송산로만가대사거리 도로상- 원 인 : 도로상에서 도시가스 작업 중 차에 치임- 피 해 : �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5.2607:33~07:39양주시 은현면 그루고개로공장- 원 인 : 전기적요인(누전에 의한 단락) 추정- 피 해 : 철골조 부분소실, 배전판 등 소실- 조 치 : 자체진화화재14:33~15:01포천시 가산면 가산로공장- 원 인 : 부주의(절단기 사용중 불티 비산) 추정- 피 해 : 호이스트, 조작판넬 등 소실- 조 치 : 완진사망사고05.26.06:10~06:45양주시 평화로병원- 원 인 : 파킨슨병 환자 갑자기 쓰러짐- 피 해 : 사망 1명(남/63)- 조 치 : 생체징후 없어 경찰인계실종자수색22:00~03:37연천군 백학면 석장리일대- 원 인 : 치매노인 외출 후 미귀가- 피 해 : 실종 1명(여/85)- 조 치 : 수색중 미발견 / 재수색 예정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16:21~16:29동두천시 동두천로공터- 원 인 : 부주의(쓰레기 소각)- 피 해 : 재활용품 소실- 조 치 : 완진화재22:50~23:09포천시 소흘읍 호국로지하주차장- 원 인 : 조사중- 피 해 : 지하주차장 벽면 등 그을림 및 승용차 반소 - 조 치 : 완진화재23:04동두천시 상패로빌라- 원 인 : 부주의(음식물조리중)- 피 해 : 냄비 1점 소실- 조 치 : 자체진화심정지사고5.2506:26~08:10양주시 회정로아파트 뒤- 원 인 : 가슴 답답함 호소- 피 해 : 부상 1명(여/75/심정지) - 조 치 : 심폐소생술 실시 및 병원이송
제6대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6월4일이 드디어 밝았다. 13일 동안 공식선거운동을 펼쳤던 각 후보자들은 이른 아침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의정부시장 후보로 출마한 새누리당 강세창 후보는 오전 7시40분경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에 마련된 가능3동 제3투표소에서 부인 홍영자 여사와 함께 나란히 투표를 마쳤다.강 후보는 투표 후 “서민의 아들인 제가 시장에 당선이 되면 대한민국 어느 단체장 보다 서민을 사랑하고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 것”이란 각오와 함께 “그동안 도와주신 것 영원히 잊지 않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에 앞서 오전 7시경 무소속으로 출마해 어느 후보자들 보다 열정적으로 선거운동을 펼쳤던 이용 후보는 발곡중학교에 마련된 신곡동 제8투표소에서 부인 고승순 여사와 함께 투표했다. 투표를 마친 이 후보는 “최�
경기북부의 숙원사업중 하나인 의정부 고산지구사업이 드디어 보상에 착수하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의정부 고산지구는 2006년 국민임대주택 예정지구로 지정됐다가 2009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변경되었다. 토지보상은 애초 2010년으로 예정됐으나 LH가 2014년 이후 사업 지역으로 조정하면서 연기되었다. LH의 사업계획만 믿고 대출을 받아 이사 갈 땅을 구해놨던 이 지역 주민들은 오랜 기간 대출이자의 고통에 시달렸으나, 부동산경기 침체와 의정부시와의 사업성개선 실패, 또한 의정부시장과 LH간의 감정적 대립으로 인해 장기간 사업여부가 불투명하였다.이 지역 국회의원인 홍문종 의원은 19대 국회초반 국토교통위를 지망하여 이지송 전 LH 사장과 이재영 현 LH사장을 만나 강도 높은 설득을 했으며, 국토부장관을 설득하여 파주운정의 사례처럼 보상기간을
양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범시민 재활용 생활 실천을 위한 ‘2014년 폐건전지 집중수거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보호와 도시광산 사업의 일환으로 폐건전지 집중수거를 통하여 공무원은 물론 시민들에게 녹색생활운동 실천 계기를 마련하고 재활용 중요성의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총 5천220Kg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공가관은 물론 학교, 가정, 군부대 등에서도 수거를 실시할 뿐만 아니라 병원, 어린이집과 같은 폐건전지 대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수거할 방침이다.폐건전지는 수은과 같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이 많아 일반 생활폐기물과 섞여 매립될 경우 환경오염은 물론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원인이 되지만 원인이 되지만 분리수거할 경우 도시광산 사업을 통해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
지난 2일 연천경찰서는 공사현장의 철근을 빼돌려 팔아먹은 박 모 씨와 현장인부 15명, 그리고 장물아비인 고물상 업주 등 18명을 상습절도와 업무상 배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연천군에 건설 중인 한반도통일미래센터 현장에서 인부로 근무하면서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건축자재의 관리가 소홀한 것을 틈 타 범행을 공모하고 철근 93톤, 약 8천만원 어치를 현장에서 훔쳐 인근 고물상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 의하면 이들은 조직적으로 역할분담을 해 훔친 철근 재단에서 절곡, 모형제작 및 철근운반까지 각자의 역할이 나뉘어 있어 혀를 내두르게 했다. 더 놀랄만한 일은 관급공사의 허점을 노려 이러한 범죄를 인부들이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현장책임자 박 씨는 부실공사가 우려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의정부 가선거구 이경석 후보 포스터 훼손, 경찰신고 조사 중 모 지방지, 지역지 기자들 후보자 사무실 찾아가 후보자 친족이 자신들 제보자에게 빌린 채무 대신 갚으라고 종용, "안 갚으면 기사 내겠다" 말해 같은 당 후보캠프로부터 지속적인 네거티브 당하기도 ▲ 찢겨져 바닥에 버려진 이경석 후보의 선거포스터 6·4지방선거 막바지에 선거과열 양상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의정부에서도 후보자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공격성 과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의정부시의원 가선거구의 이경석 후보가 선거사무소 입구와 엘리베이터 안에 붙여놓은 10장의 포스터가 누군가에 의해 찢긴 채 구겨져 바닥에 버려져 있는 것을 출근 시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 경찰에서는 주변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및 탐문수사를 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5.2411:32~11:45연천군 연천읍 동막로컨테이너- 원 인 : 부주의(쓰레기 소각)- 피 해 : 컨테이너 1동 소실, 배관 등 건설자재 150여점 소실, 300만원 - 조 치 : 완진보험가입화재12:17~12:40양주시 남면 화합로섬유공장- 원 인 : 부주의(연통과열) 추정- 피 해 : 양식 블록 스레트 33㎡소실, 세탁물건조기 7점 등 소실, 700만원- 조 치 : 완진보험가입화재13:55~14:47의정부시 천보로간이창고- 원 인 : 부주의(담뱃불) 추정- 피 해 : 비닐천막 10㎡ 부분소실, 선풍기 등 소실, 60만원- 조 치 : 완진해당없음화재20:21~20:28포천시 영중면주택(창고)- 원 인 : 부주의(담뱃불) 추정- 피 해 : 경량판넬 외벽 6.6㎡ 소실, 30만원 - 조 치 : 완진보험미가입화재21:34~21:52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차량(스타렉스)- 원 인 : 기계적 요인(과열) 추정- 피 해 : 엔진룸 소실, 400만원-
새정치민주연합 기호 2번 안병용 의정부시장 후보는 선거를 이틀 앞둔 6월2일 아침 6시부터 신촌로타리에서 출근길 유권자에게 인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시설 7~8곳을 운영하는 의정부교회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전통시장 의정부청과야채시장 70여개 업소를 각각 방문하여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번 선거에서 지지를 했다.또한, 안병용 후보는 대한노인회 의정부지회장단 회의에 앞서 노인 여러분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전철 경로무임승차제가 5월30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사실과 관련해 새누리당 강세창 후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제기를 한 사실은 이해할 수 없는 일 이라고 말했다.특히 의정부경전철과 관련해서 강세창 후보가 시의원으로서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으로 누구보다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