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치! 희망 의정부 건설!서민정치, 생활정치 꼭 실현하겠습니다.▲김시갑 의정부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은? 이번에 도의원을 중간에 사퇴하고 총선에 출마하게 되어 도의원에 당선시켜 주신 주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러나새로운 정치, 희망정치를 실현하고 더 나아가서 주민과 지역, 국가를 위해 더 많은 일, 더 큰 일을함으로써 그에 보답코자 합니다.우리 의정부는 시로 승격한지 49년이 되었지만 지금 현재 수도권중 가장낙후된 지역으로 분류되어 있어 있습니다. 저는 우리 의정부시가 여러가지 이유로 차별 받고 소외 받아 온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지역개발과 발전을위해 불합리한 법령을 개정하고 국가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받아 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의정부는 현재 발전이냐, 아니면 도태냐 하는 중요한
큰종 홍문종,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홍문종 의정부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출마의 변은?최근 의정부시 사회의 주도권은 철저하게 민주당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방행정과 정치를 비롯하여 지역사회와 문화, 심지어 의정부시 정책기조 조차도 민주당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솔직한 의정부의 현실입니다. 그러함에도 지역상권을 비롯하여 지역사회와 지역주민들의 삶은 변화되거나 회복될 기미는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출현으로 개인의 일상과 생활패턴, 심지어는 취향까지 변화시키고 재생산 하는 선진화된 정보화시대로 진화하였음에도, 우리 의정부는 여전히 90년대에 머무른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수년 동안 끊임없는 자성을 거듭하였습니다. 이제, 가장 겸허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습�
의정부,양주,동두천 시민연대의 염원인 3개시 통합건의문이 의정부시는 지난 달 31일 의정부 시민연대가 충족서명인 6,727명보다 3만2000명이 많은 3만9,239명의 주민찬성을 받아 의정부시에 제출했고 양주시는 5,632명의 서명을 받아 2월 7일 양주시에 제출, 동두천시는 충족수 1,520명의 배가 많은 3,035명의 서명을 받아 동두천시가 아닌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 개편 추진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의정부시와 양주시는 제출된 인명부의 중복과 주민등록번호와 주소에 대한 검수조사작업을 거쳐 오는 19일에 유효서명, 확정, 경기도에 통합건의서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기도측은 통합건의서를 각 시로부터 전달받는 즉시 의견서를 첨부하여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방행정체제 개편 추진위에 전달하게 되고 추진위는 6월까지 내용을 검토한 후 대통령과 국회
새누리당의 쇄신을 믿는다. 공천 140가지 설문에 가장 적임자는 '나' '도덕적 문제, 여성관련 문제 등에서 걸림돌 없어 당선 가능성에 가장 적합하다'▲박형국 의정부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은?의정부시의 베드타운화로 인한 도시 자생력 약화와 재정 자립도의 약화를 의정부에서 태어나고 의정부에서 교육을 받고 의정부에서 시의원과 경기도의원을 역임하면서 (을)지역구의 정치적 태동부터 지금까지 정치인생의 지역구로 활동한 본인이 나서서 해결하고 싶습니다. 새누리당에서 공천 가산점을 주는 지역출신, 군 경력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본인은 적십자 활동과 새마을회의 활동을 통해 그동안 저소득층과 소외된 이웃, 장애인 후원등 인증된 총 봉사시간만 1,252시간을 지닌 유일한 후보로 모든 시민의 희망사항인 7,8호선 연장, 민락,고�
-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쇄신공천이 아니면 승복할 수 없다 - ▲ 조흔구 의정부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정치는 입신양명이 아니라 헌신과 희생을 위한 것입니다. 정치는 출세와 영달이 아니라 시민과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1995년 지방자치제도 실시 후 의정부시의회 의원, 한나라당 부대변인과 대표특보 등으로 일하면서 40여년을 이곳 (을)지역구에서 지역에 봉사하며 정치활동을 해왔습니다.저 조흔구는 통일시대를 대비한 경기북부의 거점도시로 의정부가 거듭날 수 있도록 저의 정치인생을 바쳐 그동안 현장과 정치에서 경험으로 얻은 민생정치, 생활정치의 보따리를 풀어 지역민들에게 헌신하고자 19대 총선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2. 의정부 (을)선거구 새누리당 5명의 예비후보에 대한 의견은?
- 초당적 쇄신분위기의 새 인물. 젊은 정치를 바치겠습니다 -▲ 박종식 의정부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본인은 의정부에서 그동안 10년의 정치활동을 통해 중고 신인 정치인으로 아직 뺏지를 달아보지는 못했지만, 국가공무원으로 10년, 교수로 3년, 기업체에서 3년의 경험을 통해 참신함과 젊음을 겸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시대적 요구에 적합한 후보로 미래통일의 전진기지인 경기북부의 중심도시이며 수도권의 허브도시인 의정부 시민들의 욕구와 정치적 바램에 희망을 선사하기 위하여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2. 의정부 (을)선거구 새누리당 5명의 예비후보에 대한 의견은?당 쇄신을 여,야가 초당적으로 추구하는 분위기 속에 국민이 열망하는 새인물로 본인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인균 당협 위원장은 선거구 지역 내에서 �
홍문종 예비후보, 지역구 바꾸고 선거법 위반에도 뻔뻔한 공천 신청... "새누리당의 쇄신, 박인균이 책임집니다!!"- 공천확신, 새누리당 5명 예비후보 신경 안 쓴다. 공천에 이공계 20% 가산점 대상자나 밖에 없다.- 홍문종 예비후보,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낫다.교육부장관이나 도지사가 되어야 할 분이다.▲박인균 의정부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1. 제19대 총선 출마의 변은 ?1963년 경기도에서 수원에 이어 두번째 시 승격이 된 의정부의 미래가 좌우될 수 있는 19대 총선에서 "일꾼"을 바꿔야 합니다. 중앙무대에서 프로젝트를 많이 따와 지역을 발전 시키겠습니다. 숙원사업인 전철 7,8호선은 물론 교통과 교육을 비롯한 문화 복지등 제반 분야의 인프라와 예산을 대폭 확충해 의정부가 잃어버린 경기북부 수부도시의 위상을 찾고 싶습니다. 또한 '일자리 만들기'와 '지속
지난 15일 감사원은 지난해 5~7월 지방자치단체 25곳을 대상으로 비리개연성이 높은 계약과 관련된 토착 비리를 점검하여 그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의 결과에 따르면 포천시는 김모 전 시의원이 재임하던 지난 2006년~2009년 사이에 부인과 모친이 50% 이상 지분을 소유한 건설업체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일감을 몰아준 것으로 드러나 비난이 일고 있다. 감사원 발표에 의하면 김 전의원의 부인과 모친이 54%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포천시 소재 T 종합건설에 수해복구 공사등 총 28건의 3억4천800만원의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4년간 발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포천시는 김 전의원이 당선된 2006년에는 수해복구공사등 4건, 2007년에는 배수로 설치공사 2건, 2008년에는 농로 포장공사 등 13건, 2009년에는 배수로공사 1건을 T건설에 수의계약 해 주었는데 각 사업별 공사금액은 390만원에서 2�
홍문종 전의원(2선, 경민대 총장)이 지난 7일 새누리당에 복당이 최종 결정돼 6년간의 정치규제에서 풀린 후8일자로4.11총선 출마를 위한 의정부 을구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다음날인 9일에는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갖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9일 오전 홍 전의원은 이종화 의정부시의회 부의장과 안정자 의정부시의원, 최종복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출마 예비후보자 등과 기자실을 찾아 지역언론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날 홍 전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홍문종,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그간의 심경과 출마의 변을 대신하였다. 홍 전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제명조치 당한 후, 경기북부의 산 정상에 올라 마음을 다스리고 반성의 시간을 가졌던 소회와 함께 대학 총장으로써 편안하고 안락한 �
지난 6일 오전 9시 30분경 의정부 (을)구 현역 국회의원인 강성종 의원(민주통합당)이 의정부선관위에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시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강 의원은 민주통합당의 경선원칙에 따라 현역의원의 기득권을 모두 포기하고 경선규칙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한편 자신의 공약이었던 지하철 7호선 연장과 광역행정타운 조성, 동부간선도로 확장, 호원IC 개통, 고압송전탑 지중화 등의 사업을 마무리 하겠다는 의지도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사학비리(교부금 횡령) 사건으로 현재 재판이 진행중인 강 의원에 대한불출마설이 항간에 떠돌면서 경기도의회 박세혁 교육위원장(의정부시 도의원)이 강 의원의 지역구를 이어받기 위해 도의원을 사퇴해 강 의원과 불편한 정치적 관계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강 의원이강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