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4.2405:39의정부시 신촌로공원- 원 인 : 방화 추정- 피 해 : 폐타이어 1개 소실- 조 치 : 완진(05:47)화재04.2409:03양주시 독바위로당구장 화장실- 원 인 : 전기적요인(단락) 추정- 피 해 : 세탁기 등 10㎡소실- 조 치 : 완진(09:09)화재04.2411:20일산동구 공릉천로차량(뉴마티즈)- 원 인 : 화원방치(착화탄) 추정- 피 해 : 차량 전소- 조 치 : 완진(11:31)화재04.2412:32연천군 연천읍 차옥로야적장(나무자재)- 원 인 : 부주의(쓰레기 소각)- 피 해 : 적재한 나무 소실- 조 치 : 완진(12:37)화재04.2413:08포천시 화현면 봉화로농장(돼지)- 원 인 : 부주의(쓰레기)- 피 해 : 폐목재 일부 소실- 조 치 : 완진(13:31)화재04.2417:27의정부시 송산로차량(2톤 트럭) 및 굴삭기- 원 인 : 부주의(담뱃불) 추정- 피 해 : 트럭 및 굴삭기 부분소실- 조 치 : 완진(17:41)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4.2308:14포천시 군내면하수도- 원 인 : 미상- 피 해 : 하수구 배관 20m 소실, 50만원- 조 치 : 완진(09:07)화재04.2311:54포천시 신북면 청신로기타(쓰레기)- 원 인 : 부주의(쓰레기 소각)- 피 해 : 폐목재 일부 소실- 조 치 : 완진(12:01)화재04.2312:10의정부시 의정부2동모텔- 원 인 : 조사 중(기계적 요인 추정)- 피 해 : 에어컨 등, 3㎡ 소실, 150만원- 조 치 : 완진(12:17)화재04.2312:22의정부시 자일동야산- 원 인 : 부주의(절단작업 불티)- 피 해 : 잡목 및 잡풀 495㎡ 소실- 조 치 : 완진(12:37)화재04.2313:11양주시 화합로야적장- 원 인 : 부주의(담뱃불 추정)- 피 해 : 재활용 파지 등, 5㎡ 소실, 100만원- 조 치 : 완진(13:36)화재04.2313:38연천군 신서면 대광리비닐하우스(우사)- 원 인 : 부주의(화원방치)- 피 해 : 볏집 15단 소실, 30㎡ 소실, 100만원- 조 치 : 완진(14
의정부시청 로비에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합동분향소가 28일 설치된 가운데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첫날 오전 8시 안병용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합동분향식을 가졌으며, 전 직원이 부서별 조문을 하며 아픔을 함께했다.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고인에 대한 범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해 마련된 합동분향소는 안산지역 합동영결식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조문객 편의를 위해 직원 5명이 상주해 조문 및 방명록 안내, 헌화용 꽃 전달 등 분향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며,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모든 시민과 함께 하기위해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했�
25일 오후 1시 43분경 포천시 선단동에 위치한 왕방산에서 불이 나 소방차 2대와 소방인력등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현장진입에 어려움을 겪어 산림청 소방헬기까지 2대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4일 오후 2시경 포천시 명성산에서 이 모씨(남, 62세)가 불에 타 숨져있는 것을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 씨는 부부싸움을 한 뒤 “나가서 죽을 테니 찾지 말라”면서 집에 잇는 시너통을 들고 집을 나가 20일 경찰에 실종신고가 되어있는 상태였다. 결국 이 씨는 부부싸움에 의한 분신자살로 추정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이 씨의 사망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6일 저녁 8시47분경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목 등 1200㎡ 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원인을 신원불명인에 의한 담뱃불 일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5일 오전 11시 5분경 포천시 가산면의 한 신축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임 모씨(남, 50세)가 사다리를 타고 6m 높이에서 샌드위치패널 작업을 하다 떨어져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은 현재 목격자와 동료들을 대상으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을 조사 중에 있다.
지난 25일 새벽 12시 35분경 포천시 가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큰 불이 나 병아리를 사육하는 비닐하우스 12동과 병아리 5만마리가 폐사하고 2시간만에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다행히 화재당시 양계장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현재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의정부시의회(의장 빈미선)는 4월 24일 제233회 의정부시의회(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의 주요일정으로 24일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먼저 제233회 임시회의 회기를 결정하고, 오는 5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20일간 실시되는 회계결산검사를 위한 2013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또 25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조례안에 대해 심의한 후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의안을 최종 의결할 방침이다.한편, 금번 회기에는 자치행정위원회 소관인 ‘의정부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 ‘의정부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정부시 사회적경제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정부시 구도심 상권활성화구역 지정안�
지난 22일 의정부지검 형사5부(최성필 부장검사)는 시외버스터미널 용역과정에 개입해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A씨를 알선수재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오세창 동두천시장의 최측근으로 지난 2011년 3월 동두천지역 버스 승강장 시설 등에 대한 청소용역업체 선정과정에 개입해 시의 담당부서 등에 압력을 넣어 B업체가 선정되도록 하고 4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업체는 동두천시와 2년간 버스승강장 등 민간위탁 계약을 맺고 청소용역비로 4억5천만원이 지급됐다. 이에 현재 검찰은 A씨가 또 다른 이권에 개입했는지 여죄를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