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4.0911:19의정부시 용현로빌라-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부상 1명(남/76), 침대 등 가재도구 소실- 조 치 : 완진(11:34) 화재04.0923:09양주시 칠봉산로공장(섬유)- 원 인 : 텐타기 과열 추정- 피 해 : 텐타기 50㎡ 그을림- 조 치 : 완진(23:52)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4.0812:48의정부시 동일로 외곽순환로차량(1톤 화물)- 원 인 : 기계적 요인(엔진과열 추정)- 피 해 : 차량 전소, 공구통 3개, 드릴 소실, 400만원- 조 치 : 완진(13:00) 화재(산림)04.0814:33연천군 전곡읍 청연로임야(들불)- 원 인 : 부주의(담뱃불 추정)- 피 해 : 낙엽 등 지피물 4,950㎡ 소실- 조 치 : 완진(15:26) 화재04.0817:28동두천시 안흥로주택- 원 인 : 전기적 요인(단락 추정)- 피 해 : 대문, 차단기, 수중펌프, 30만원- 조 치 : 완진(17:39) 화재04.0818:06양주시 장흥면 울대리차량(그랜져HG)- 원 인 : 자살방화- 피 해 : 사망 1명(남/56), 차량 1대 소실, 700만원- 조 치 : 완진(18:53) 화재04.0821:53포천시 설운동공장(섬유)- 원 인 : 기계적 요인(텐터기 과열)- 피 해 : 배관 일부 소실, 5만원- 조 치 : 자체진화
지난 14일 연천경찰서는 친구끼리 인터넷 물품거래사이트에 허위물품 판매글을 올려 이를 보고 구매의사를 밝힌 피해자들로부터 물품대금을 송금 받아 가로챈 A씨(남, 23세)와 A씨의 친구 B씨(남, 23세), C씨(남, 22세)등을 검거해 A씨는 구속하고 B씨와 C씨는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3월 사이에 물품거래 유명사이트에 노트북, 카메라, 옷 등을 판매하는 것처럼 허위글귀를 올려 이를 보고 연락해 온 피해자 100여명으로부터 물품대금4700만원 상당을 송금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친구사이로 예전에도 동일한 범죄로 입건된 전력이 있던 것으로 확인돼 주범인 A씨는 구속에 이르게 됐다.
▲ 좌로부터 현삼식 양주시장, 김억기 예비후보 지난 13일 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양주시장 경선후보로 현 양주시장인 현삼식 후보와 전 경기도 교통건설국장을 지낸 김억기 후보로 확정하고 경기도내의 19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후보자들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양주시장의 최종후보자 선정방식을 여론조사 경선으로 확정했으며 타 시·군도 경선방식을 확정 발표해 각 시의 출마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졌다. 이처럼 양주시를 비롯해 여론조사 경선이 확정된 지역은 19일까지 후보자들의 경선등록을 받아 이들과 논의해 여론조사 시기와 조사기관을 선정해 오는 24일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경선일 이전에 당원을 포함한 일반여론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번 경선후보자들의 1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양주시의회 부의장인 임�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4.0713:05동두천시 중앙로PC방- 원 인 : 전기적 요인(단락 추정)- 피 해 : PC 57대 수손, 천정20㎡ 소실- 조 치 : 완진(13:32) 화재04.0713:40포천시 군내면 호국로논두렁- 원 인 : 부주의(논두렁 태우기)- 피 해 : 폐 조립식패널 200장 소실- 조 치 : 완진(14:15) 화재(산림)04.0714:23포천시 신북면 틀못이길임야(야산)- 원 인 : 부주의(담뱃불 추정)- 피 해 : 낙엽, 건초 1,000㎡ 소실- 조 치 : 완진(16:02) 산악사고04.0712:22포천시 이동면 화동로각흘산- 원 인 : 등산 중 발을 헛디뎌 좌측발목 골절- 피 해 : 부상 1명(여/53)- 조 치 : 경기소방헬기구조 및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심정지사고04.0718:13의정부시 동일로주택- 원 인 : 코피 흘리며 의식이 없이 누워있음- 피 해 : 사망 1명(남/43)- 조 치 : 생체징후 없어 경찰인계
경기도에서는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9일 동안 의정부시를 대상으로 업무전반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기간동안 지역주민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정 및 시정 시책사업과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 관련 사항 전반에 대해 제보할 수 있다. 경기도 감사담당관실이나 의정부시청 종합감사장으로 제보하면 감사기간 중 불편사항에 대해 사실 확인 후 처리결과를 회신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다만, 민생관련 사항으로 사인간의 다툼에 관한 사항이나 소송에 계류 중인 사항 등은 제외된다.경기도에서는 이번 공개감사를 통해 도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지역주민의 행정에 대한 신뢰감을 회복하여 깨끗하고 희망이 넘치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불편사항 등 신고 및 제보는 �
이상한 정치, 이해 못 할 정치나는 국민의 한 사람이다. 나는 시민의 한 사람이다. 시민과 국민들은 숨 가쁜 일상에 뒤돌아서 숨 한번 몰아 쉴 시간 없이 기계적으로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프로세스(Process)의 부속품이 되어 하루하루 생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 물론 천운(天運)을 타고 이 땅에 태어나 대부분의 '평범한 시민'과 달리 '인생을 아름답게' 혹은 '인생을 즐기다 못해 따분하게' 사는 일부 부르주아(Bourgeois)적 군상들도 있지만. 이런 대다수의 국민과 시민들이 사는 이 나라, 이 지자체에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도 없는 정치가 판을 치고 있다. 아마 이래서 정치를 '그들만의 리그'라고 하는가보다. 컴퓨터 악성바이러스와 악의적인 해커들을 막아내는 우리나라 정보통신분야, IT분야의 '안느님', 백신의 제왕 안철수라는 인물이 기존 정치인들을 좀비�
의정부시는 대중교통체계 효율화를 위한 버스 노선 개편 용역을 추진하면서 버스운송업체 및 의정부경전철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용역은 오는 11월 완료를 목표로 경전철 도입으로 인한 대중교통체계의 변화와 민락2보금자리주택지구 조성사업에 따른 도시의 공간적 확장에 초점을 두고 대중교통 현황 분석, 버스 노선체계 개편 방안, 통합 환승할인 요금제 도입 검토, 세부 추진계획 등을 제시 할 예정이다. 현재 의정부시에는 총 47개의 버스 노선이 운영 중이며 인가 대수는 443대 수준이다.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손경식 부시장은 “의정부 시민과 경전철, 버스운송업체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 개편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관련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견 제안을 당부했다”�
지난 9일 동두천경찰서는 6.4지방선거에서 시의원으로 출마하기위해 새누리당 당직을 가지고 예비후보 등록 후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A모씨(남, 60세)와 운전기사 B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4월 1일 B씨가 A후보가 출마하는 송내동의 한 아파트에 A후보의 명함을 우편함에 무작위로 300여장을 배부한 혐의로 공직선거법에서는 선관위에 신고 된 선거운동원에 한해 유권자에게 직접 명함을 배부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에 경찰과 선관위는 A씨의 묵인 또는 지시에 따라 B씨가 명함을 무작위로 배포했을 가능성이 높아 B씨와 A씨를 입건해 현재 조사 중에 있다.
지난 9일 의정부시의회의 최경자 의원이 자신의 2선지역구인 의정부 가선거구에 출마해 3선 시의원에 도전하고자 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의정부당협의 대표적 여성정치인으로 지역정가에 인식되어있는 인물로 사회복지 전문가이다. 이런 최 의원은 이번 출마에 있어 의정부의 선거구 중 제일 낙후되어있는 가선거구에 청소년들의 문화와 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싶고 노인복지를 위한 경로당과 녹양동 복지관 설치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최경자 의원은 특히 여성정책을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보육정책과 일선 보육전문가들과 함께 어린이 친화도시를 만들 계획을 수립했다고 덧붙였는데 이는 최 의원이 6대시의회에서 전반기 자치행정위원장을 역임하고 사)의정부시 어린이집연합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