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오전 10시 의정부시청 평화의 광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11 세바퀴 희망 마라톤’출정식이 있을 예정이라고 10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가 밝혔다.이번 대회는 15일부터 22일까지 총 8일동안 열릴 예정이며, 장애인 휠체어 마라톤 주자 3명과 비장인 인라인 주자 2명이 함께 의정부시를 출발해 고양시 파주시,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포천시, 남양주시, 하남시, 구리시, 의정부시로 돌아오는 총 300km 코스로 이뤄져 있다.2011 세바퀴 희망 마라톤은 이번 사업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해 각, 시군의 일반 초, 중, 고 등 학교를 방문하여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며. 또한 모금을 통하여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겨울나기 기금을 마련하고자 하고,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함께 300km 완주하여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희망의 �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화재11.0809:10양주시 은현면 하패리작업장(H빔 제작)- 원 인 : 전기적 요인(전선 단락 추정)- 피 해 : 세탁기 및 집기류, 198㎡소실/그을림- 조 치 : 완진(09:33)화재11.0809:36구리시 토평동챠량(11.5톤 화물)- 원 인 : 기계적 요인(라이닝 과열 추정)- 피 해 : 타이어, 적재함, 택배물품 일부소실- 조 치 : 완진(09:55)화재11.0816:18양주시 회암동창고(아동용품)-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팔레트 2기, 집기류, 39.6㎡ 소실- 조 치 : 자체진화화재11.0820:09파주시 광탄면 마장리공장(가구)-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냉장고, 컴퓨터, 기타집기류, 90㎡ 소실- 조 치 : 완진(20:49)화재11.0903:17의정부시 의정부1동주차장(차량)- 원 인 : 조사 중- 피 해 : 차량 3대 전소 및 1대 일부 그을림- 조 치 : 완진(03:29)추락사고11.0809:04파주시 광탄면 분수리옹벽- 원 인 : 옹벽에서 발을 �
양주시는 최근 언제 어디서나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는 ‘민원24’( http://www.minwon.go.kr)홍보에 나섰다.인터넷 민원서류 발급은 민원 24를 통해 전입신고 등 총 3,020종의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토지 및 임야대장 등본 등 총 1208종의 민원서류를 프린터로 직접 발급 받을 수 있다.특히 토지 및 임야대장 등본과 지적도·도면을 제외한 건축물대장 등초본 등 공시성 정보에 대해서는 민원24에서 신청 즉시 발급이 가능하며 이중 일부는 수수료가 면제돼 수수료 혜택과 시간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또 20개 분야의 생활민원 일괄서비스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이사 후 민원 일괄신청, 개명신고 후 민원일괄신청 등 주요 생활민원 처리를 위해 관련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일괄로 한 번에 처리가 가능하다.여기에다 스마트폰으로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과
의정부시 동서간 교통난을 해소하고 낙후된 주변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의정부시 가능동 캠프 라과디아내 도로(사진 대로2-1호)가 지난 28일 개통됐다.이 도로는 의정부경찰서앞 로터리부터 의정부시 가능동 흥선광장(곧은골 오거리)을 연결하는 폭 32m(6 차선), 790m길이의 도로로 2009년 9월에 착공하여 33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번에 개통됐다.이 도로 개통으로 포천방향에서 가능동 방향으로 진입시 흥선로를 이용하는 대신 의정부경찰서로타리에서 직진으로 갈 수 있어 통행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흥선지하차도 부근의 교통혼잡이 완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도로개통과 관련하여 의정부시는 11월초까지 가능1동 주민센터앞 도로와 접하는 캠프 라과디아 담장중 주택가 이면도로와 연결되는 15m 정도의 담장을 허물어 이 지역주민들이 남북으로 통행할 수 있�
경기북부지역의 언론문화 창달과 주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오신 「의정부신문」창간 6주년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지방화시대에 있어서 지역 언론은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자율적인 참여확대를 통해 지역의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함은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지나침이 없습니다.경기북부지역의 정책과 문화가 바르게 펼쳐지는데 초점을 맞추어 발행되는 「의정부신문」이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이나 시민단체, 정책수립기관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불합리한 정책이나 제도를 개선하고, 국민과 정부가 하나로 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또한 밝고 건강한 소식과 삶의 진�
의정부신문 창간 6주년을 16만 포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그동안 보도기사의 정확성과 신중을 기하기 위해 심사숙고해 오신 고병호 대표님과 홍현명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창간 6주년을 맞은 의정부신문은 그동안 지역민들의 충실한 대변지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주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경기북부 대표언론으로서 선도자 역할을 해 왔습니다.또한 늘 정론직필의 자세로 국민 다수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보도하고,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 위해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보도 활동을 펼쳐주셨을 뿐만 아니라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고 이웃들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기 위해 신속하게 행동하며 생생한 의견과 지역 소식을 접하게 해 주는데 큰 �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의정부신문」창간 6주년을 맞이하여 44만 의정부시민과 함께 축하 드립니다. 경기북부지역 중 의정부시의 대표언론으로써 활동하고 있는 『의정부신문』은 그 동안 의정부시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왔습니다.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지역의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오직 정도만을 걷는다는 신념으로 주민들과 함께 함으로써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론의 사명은 우선 정의의 사도가 되는 것입니다. 정의의 파수꾼이 되고 정의의 횃불이 돼야 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불의가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은 큰 불의, 힘센 불의와 맛서야 합니다. 언론의 역할은 크고도 무겁습니다.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 나가는 일이야 말로 우리 언론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지향해 나가�
공명정대하고 유익한 보도로 우리 경기북부의 훌륭한 향토정론지로 자리잡은 의정부신문방송의 창간 6주년을 44만 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의정부신문방송의 오늘이 있기까지 내 고장 발전의 일념으로 불철주야 애써 오신 고병호 사장님과 김동영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올해는 경기북부지역의 인구가 최초로 300만 명을 넘어서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서울, 경기남부, 부산, 경남에 이어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날이 커져가는 우리 경기북부의 위상을 말해 주는 상징적 지표입니다. 따라서 경기북부와 이 지역의 수부도시임을 자부하는 우리 의정부는 그 어느 지역보다 할 일이 많은 곳입니다. 불필요한 각종 규제를 과감히 그리고 꾸준히 풀어 획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역발전의
창간 6주년을 맞는 의정부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10만여 동두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의정부신문은 항상 따뜻하고 밝은 소식들로 시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 왔으며, 주변의 크고 작은일 들을 빠르고 소상하고 생동감 넘치는 정보제공으로 우리지역의 문화발전에 이바지함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엄청난 양의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화 시대에 지역의 정체성과 올바른 여론을 이끌어 가며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거르고, 전달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가진 중요성은 그 어느 것도 대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의정부신문이 한발 앞서가는 경쟁력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흘려듣지 않는 올곧은 정론지로서 지역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고 문화수준을 한발
안녕하십니까?양주시의회 의장 이종호입니다.먼저 지역의 정론지로 자리잡고 있는 의정부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의정부신문은 2006년 ‘북부미래신문’이라는 제호로 창간후 2007년 의정부신문으로 재탄생해, 의정부는 물론 양주, 동두천, 포천 등 경기북부지역 구석구석을 취재 보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또한, 양주를 비롯한 의정부, 포천 등의 경기북부지역의 행정 및 의정 등을 지켜보며 잘하는 것에는 칭찬을, 잘못하는 것에는 냉철한 비판과 대안제시를 통해 경기북부 발전에 많은 기여하며 지역 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셨습니다.특히, 의정부신문은 경기북부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