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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새로운 100년을 위한 큰 꿈을 추진하다

올해 33개 주요추진사업 성과 위해 총력

의정부시는 지난 323일 '201733개 주요추진사업'을 선정하고 성과를 거두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사업은 수락산 둘레길 조성사업, 직동·추동 민간공원 조성, 무한상상 시민공원 조성 등 시민의 휴식·여가·문화 조성사업과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 등 문화·관광도시 조성사업, 캠프홀링워터 역전근린공원 조성 등 미군 반환공여지 관련사업 등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정책을 추진해 중·장기적인 미래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시정운영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지역 현안과제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것"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류문화의 중심'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

의정부시는 산곡동 일대(621,774)에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총 17천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유아들 사이에 '뽀통령'으로 불리는 국산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뽀로로 테마랜드', YG 엔터테인먼트의 케이팝 클러스터, 가족형 호텔, 신세계 프리미엄 아웃렛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12년 시작해 201434월 해당 업체들과 투자 유치 의향서(LOI)와 양해각서(MOU) 등을 체결했으며, YG 엔터테인먼트와는 LOI 체결 9개월 만인 20151월 케이팝 클러스터 조성 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에 단지 대부분인 그린벨트 해제를 신청했고 같은 해 7월에는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투자 활성화 대상에 포함됐으며, 두 달 뒤인 9월 그린벨트가 조건부로 해제됐다.

올해 4월 민관 공동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2018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20186~201912월 부지조성공사 착공 및 준공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복합문화 융합단지가 조성되면 문화·쇼핑·관광·K팝을 연계한 산업육성을 통해 한류 문화의 중심이 되고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전국 최초' 직동·추동 근린공원 민자사업 추진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직동(427617), 추동근린공원(867) 민간개발은 의정부시가 1954년에 공원시설로 지정했으나 80% 이상이 미개발상태로 20207월까지 조성하지 않으면 공원시설을 해제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사업추진방식은 민간기업이 도시계획 장기미집행시설(공원)로 지정된 땅 80% 정도를 공원시설로 개발해 의정부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20% 정도는 공동주택 개발 등으로 수익을 얻는 방식이다.

직동근린공원은 20149월부터 201812월까지 사업비 4683억 원을 들여 의정부 호원 가능동 일원의 427617가운데 343617에 공원시설이 조성되고 84000에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추동근린공원은 201410월부터 202012월 기간 동안 사업비 7713억 원을 들여 신곡동, 용현동 일원의 867804가운데 713496에 공원시설이 155000에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직동근린공원은 20163월 공원시설 및 비공원시설 부지 아파트 공사를 착공해 현재 3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추동근린공원은 20169월 공원시설 및 2블럭 비공원시설 부지 아파트 공사를 착공하고 이달말 1블럭 비공원시설 아파트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현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전국에 장기 미집행시설로 남아있던 도시공원개발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전망"이라며 "최적의 도시공원과 체육시설을 사업자 부담으로 조성해 시민 품으로 돌려드리게 되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시민의 복합적 휴식·여가·문화 공간' 무한상상 시민정원 운영

의정부시는 지난해 7월 행정자치부 마을공동체 정원 조성 공모사업에 선 '시민의 복합적 휴식·여가·문화 공간'무한상상 시민정원 운영정돼 1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역전근린공원 남측부지(구 캠프홀링워터) 12244에 공공정원(Public park)을 조성하고 있다.

무한상상 시민정원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농업 공간(생산공간)과 꽃과 조경이 혼재한 공간(공유공간), 공동교육, 이벤트, 예술 활동을 위한 공간(예술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정원 조성 후 공동체 활동 및 참여자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22일 의정부YMCA, 한국도시농업지도자협회, 행복공유마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민정원 및 단체텃밭은 4월부터 11월까지 시민정원 20구획, 단체텃밭 11개소, 공동체험텃밭 2구좌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마을정원사 양성을 위한 마스터 가드너 전문가 과정은 4월부터 10월까지 도시농업, 원예, 조경 등 전문 과정을 개설하기로 했다.

의정부시는 무한상상 시민정원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 녹화로 대기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하며 생태계를 복원하고 계층별·연령별 공동체 활동으로 정서 치유의 장으로 생산과 여가가 통합된 도시로 재탄생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도서관 건립 '책 읽는 도시, 의정부' 구현

의정부시는 공공도서관과 문화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책 읽는 도시, 의정부의 이미지 구현으로 희망도시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의정부시 미술전문 공공도서관은 민락동 362-3 일원 대지면적 34,007, 건축면적 2800, 연면적 6800에 지하1,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176월에 착공해 201912월 준공 및 개관할 예정이다.

미술전문 공공도서관에는 미술전시공간,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미술교육 공간, 지역주민 미술치료실, 지역 신진작가 작업실 등이 들어선다.

국내최초 미술 특성화 도서관 건립을 통해 단순한 미술작품 감상을 넘어 각종 문화행사 및 미술관련 교육 프로그램 실시, 휴식 공간 설치로 시민의 교육, 휴식, 정서 함양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가칭)가재울공공도서관은 의정부시 평화로 633 가능역사 하부에 대지면적 194.7, 건축면적 944, 연면적 1888, 지상2층 규모의 가설 건축물로 오는 9월 준공 및 개관할 예정이다.

가재울공공도서관은 철로 하부 공간을 활용한 전국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서 주변 15개 교육기관 청소년들의 중심 공간으로 역할과, 가능역사 주변 환경 개선 및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곡 근린공원 공공도서관은 부지면적 10, 건축면적 630, 연면적 1260에 지하1,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10월에 착공해 201912월에 준공 및 개관 예정이다.

대규모 아파트단지 및 초등학교 3, 중학교 2개가 위치하고 있는 주거 밀집지역 발곡지구에 도서관 건립을 통해 근거리 공공도서관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만족도 향상과 문화혜택 불균형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의정부시는 전국 최초로 관내도서관 대출실적을 포인트화해 지역서점에서 도서구입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멸종위기에 처한 지역서점을 살리는 한편 시민의 독서율 증진 및 공공 도서관 이용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미군이 떠난 자리에 100년의 새 역사 쓸 것

의정부시 미군반환 공여지는 시 전체면적(81.98)4.5%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캠프 라과디아를 비롯한 미군반환 공여지 8(반환기지 5, 미 반환기지 3)이 교육·문화·행정·도시로 개발 되었거나 진행하고 있다.

금오동 432-2번지 일원에 위치한 캠프 에세이욘(2007. 5. 반환)221,000면적에 경기도 교육청 북부청사(2014. 11. 준공)가 자리 잡고 있으며,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는 2019년 개교, 을지대학 부속병원은 2020년 개원을 앞두고 있다.

의정부동 253- 35번지 일원에 위치한 캠프 라과디아(2007. 4. 반환)33,868면적에 체육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 오는 7월에 착공을 앞두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 자리 잡은 캠프 홀링워터(2007. 5. 반환)는 의정부역과 인접해 있는 점을 감안해 의정부시를 상징하는 역전근린공원이 26,972면적에 남북으로 나뉘어서 북측공원(11,403)은 오는 10월에 남측공원(15,569)201912월에 조성된다.

금오동 209번지 일원에 캠프 카일, 시어즈(2007. 5. 반환)는 광역행정타운이 조성 중에 있다.

이밖에 미반환기지 3(캠프잭슨, 캠프레드크라우드, 캠프스탠리)2017년 반환 예정이며 향후 예술공원, 안보테마관광단지, 액티브시니어시티 등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문화·행정·의료시설 등 조성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에 대한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도로분야에 상도교 ~ 호장교(대료3-1호선) 민락2지구 BRT(대로 1-5호선)개설사업 신흥로(대로2-4호선)개설사업이 진행 중이며, 도시개발 분야에 녹양동 우정마을 도시개발사업 원머루·정자말 도시개발사업 상수도 불량관 정비공사 취약지역 도시가스(LNG)공급 사업,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정부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 흥선노인복지센터 건립 의정부시 통합보훈회관 건립 사업 등 33개 주요추진사업에 총력을 다해 희망도시 의정부의 가치를 높이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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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옥 시의원 끝내 '제명'…의정부시의회 최초 사례
겸직 논란으로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제명 의결된 이계옥 의정부시의원이 끝내 의원직을 상실했다. 의정부시의회 개원 이래 현직 시의원이 제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정부시의회는 22일 열린 제34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윤리특위가 회부한 이계옥 의원 제명안을 상정해 무기명 투표를 진행한 결과, 재석의원 11명 가운데 찬성 8표, 반대 3표로 제명안을 가결했다. 지방자치법상 의원 제명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요구되며, 이날 표결은 해당 기준을 충족했다. 이로써 이 의원은 반복된 겸직 위반 논란 끝에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특히 이번 표결에서는 같은 당 소속 의원들까지 제명에 찬성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안의 중대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의원은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신상발언을 통해 "사립유치원 설립자는 지방자치법상 겸직 금지 대상이 아니다"라며 "유치원 급식비 보조금 역시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안"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자신은 원장직을 수행한 사실이 없고, 급식비 보조금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제도라는 점을 강조하며 억울함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윤리특위 제명안을 주도한 조세일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지방자치법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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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명품 가방·골프채 등 고가 물품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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