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12만1000여 건, 120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고지서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발송됐으며, 연간 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하반기분까지 포함해 한 번에 부과된다. 올해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위택스 등 지방세 정보시스템 정비를 위해 당초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로 연장됐다. 지방세 정보시스템은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일시 중단된다. 시는 해당 기간 납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납부 일정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동차세는 위택스와 인터넷지로를 통한 온라인 납부를 비롯해 자동응답시스템(ARS), 전국 금융기관 CD·ATM,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평가'에서 90.7점을 획득하며 최상위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해 종료된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7개 지구(기반구축형 6곳·지속운영형 1곳)를 대상으로 사업 성과와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의정부시는 평가 대상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권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가능동 일원에서 추진된 '경민대학 광장·상점가로 들어오길' 사업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해당 사업은 가능동 697번지 일원 7952㎡ 부지에서 2023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18개월간 추진됐다. 총사업비 5억6852만원이 투입됐으며, 도비와 시비가 각각 1억6325만원, 경민대학교가 2억4202만원을 부담했다. 시는 경민광장 조성과 대학로 가로환경 정비를 비롯해 청년마켓 및 대학로 골목마켓 운영, 대학로 관리공동체 구성, 간판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며 구도심 상권 활성화에 힘써왔다. 경기도 평가단은 지역 상인회와 경민대학교,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경민대학교 소유 부지의 영구 무상사용 실현 ▲대학 예
의정부시가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신규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의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 공개모집에 나선다. 시는 다함께돌봄센터 15호점과 16호점의 운영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의정부시에서는 14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에 신규 설치되는 센터는 용현동 힐스테이트탑석과 호원동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 공동주택 단지 내에 조성될 예정이며, 각 센터는 정원 25명의 아동과 종사자 4명 규모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또는 경기도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정관에 다함께돌봄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 내용이 포함된 법인 또는 단체다. 수탁을 희망하는 법인 및 단체는 의정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시 아동돌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수탁자의 적격성 ▲시설 운영의 전문성 및 책임성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능력
양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단속은 집중호우 시 사업장 내 폐수와 폐기물 등 오염물질이 하천과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계별 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한편,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우선 1단계로 이달 말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단속 계획을 안내하고 자체 점검과 시설 개선을 유도한다. 이어 2단계로 7월부터 8월까지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 무단배출과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오염물질 초과배출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감시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방지시설 적정 관리 여부 ▲환경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양주
양주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과 비전을 설계할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양주시는 11일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당선인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행정·경제·복지·교육·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 사업과 공약 이행 방안, 재정 운용 방향 등을 점검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실·국·소별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정덕영 시장 당선인은 "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이 담긴 민선 9기 양주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달라"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로드맵
의정부시새마을회가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의정부시새마을회가 '효도잔치음식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22일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각종 잔치음식을 직접 만들고 포장해 지역 내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조상권 의정부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의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찾은 김동근 시장은 "항상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봉사에 힘써주시
의정부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관내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인 의정부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하절기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여름철 재난 발생 가능 요인을 집중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집중호우 대비 배수구 정비 상태 및 외벽 균열 여부 ▲전기실·배전반 등 전기설비 안전 상태 ▲누전 위험 요인 ▲소방시설 작동 여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등이다. 특히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력 사용량 급증에 대비해 전기설비를 중점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은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과 기습성 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가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 발굴과 체육특기생 지원에 나선다. 시는 연산장학재단이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연산장학생'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산장학재단은 올해 체육특기생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장의 추천서를 받은 뒤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 자격과 심사 기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 내 '열린시정-양주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산장학생 선발이 체육 분야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송산2동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와 배수구 정비에 나서며 주민 안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송산2동주민센터는 9일 오전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통 일대 상습 침수지역에서 빗물받이 및 배수구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리목근린공원에 집결한 뒤 침수 취약지역으로 이동해 빗물받이 내부에 쌓여 있던 낙엽과 생활쓰레기, 토사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했다. 또한 배수구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시설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빗물받이는 도로에 내린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시설로, 내부가 낙엽이나 쓰레기 등으로 막힐 경우 집중호우 때 배수 기능이 떨어져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송산2동 4통 일대는 과거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있어 장마철마다 침수 피해 우려가 제기돼 왔던 지역이다. 이에 동은 2018년부터 침수 예방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배수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강경자 통장협의회 회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장마철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직접 현장을 정비
의정부시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취업·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AI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시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AI 첨단기술교육 프로그램'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정부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인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교육과 심화교육,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번 심화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둔 실습 위주 교육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5월 30일 열린 기초교육 1회차에는 일반 시민과 대학생, 재직자 등 22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개념과 활용법을 비롯해 Gemini를 활용한 맞춤형 AI 비서 구축, 업무 효율화 실습, NotebookLM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초 등을 익히며 AI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심화교육은 AI 도입과 활용을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 경영 효율화, 기획‧개발‧제작‧영업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가, 소상공인, 기업 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