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8.3℃
  • 구름많음대구 -3.9℃
  • 흐림울산 -3.2℃
  • 구름많음광주 -4.4℃
  • 흐림부산 -1.1℃
  • 구름조금고창 -5.8℃
  • 구름많음제주 2.4℃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8.7℃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3.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카레가 두뇌건강에 좋은 이유

카레가 두뇌건강에 좋은 이유
 
 


 



카레 속 노란 강황이 두뇌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일본 무사시노대학은 "동물실험 결과, 카레 향신료의 일종인 강황에 추출한 화합물이 두뇌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언급했다.
이 대학 약학부 아베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인도에서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적은 것에 주목하고 그 비밀은 식생활에 있다고 추정했다.
연구진은 인도의 대표적인 요리인 카레에 포함되는 여러 가지 향신료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강황에 두뇌에 좋은 기능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강황의 색소성분인 커큐민의 효과를 쥐를 대상으로 실험했는데 그 결과 강황 화합물을 마신 쥐가 두뇌 건강이 좋았는데 이는 뇌 기억과 관계되는 해마 부분을 직접 활성화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 지었다.
또 아침에 먹은 카레가 뇌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도 나왔다.
일본 약학대학의 테이무네테쓰 한의학교수는 실제 카레를 먹은 사람들의 뇌파를 조사하고 카레가 뇌내혈류를 약 2~4% 증가 시켜 '정보처리'를 담당하는 두뇌의 기능이 활발해졌음을 입증했다.
세계 유력 언론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카레를 많이 먹으라며 카레의 효능 효과에 참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인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현대인의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20가지 생활 습관 중 하나로 카레를 자주 먹으라고 한다.
또한 미국 USA Today에서도 건강을 위한 10가지 습관 중 하나로 카레 자주 먹기를 강조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카레가 노란색을 띄게 하는 강황이라는 카레의 주성분 속에는 커큐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두뇌 건강에 좋은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강황은 열대지방이 원산지이며 인도와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주로 재배된다.
최근에는 기후온난화에 따라 우리나라 남부지방 일부에서 재배하고 있다.
울금, 도금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뿌리에 들어있는 커큐민 성분은 두뇌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카레에는 여러가지 향신료가 들어 있어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은 지방 분해를 촉진시켜준다.
카레에 첨가되는 다양한 향신료에도 캡사이신과 유사한 효능이 있어 체열 생성량이 많아져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최근 카레를 이용한 건강과 미용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이 열렸는데 국내외 최고 석학들이 참석해 최근 카레가 건강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현상과 효과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여기서 강황에 함유되어 있는 커뮤민의 다양한 효능 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들이 밝혀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