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3℃
  • 맑음부산 3.1℃
  • 구름조금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3.2℃
  • 구름조금강화 -5.0℃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의정부시, 예산 15억 절감하여 일자리 창출에 투자

  • 등록 2010.03.09 16:58:19


의정부시, 예산 15억 절감하여 일자리 창출에 투자


= 행사, 축제성 경비 등 5%이상 절감하여 서민생활 안정에 조기투자 =


의정부시는 행사, 축제성 경비 및 경상경비 15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하여 일자리 창출 등 서민생활 안정 사업에 조기투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경기회복 지연 등에 따라 추가적인 세수증가 요인이 없는 상황에서 경상경비와 행사, 축제성 경비를 5%이상 절감하여 Post-희망근로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10억여원과 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노인 일자리사업 2억여원,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1억여원, 에너지 절약사업에 2억여원 등 총 15억3천여만원을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경상경비와 행사,축제성 경비가 지난해와 비교하여 10%이상 절감 내지 동결 편성하여 추가적인 예산절감이 어려움에도 서민생활 안정을 위하여 예산절감을 통한 일자리 창출사업에 우선투자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시는 15억여원의 예산절감을 위하여 공무원들이 우선 솔선수범 하기로 하고 직원 워크숍을 2박3일에서 1박2일로 축소운영하여 5천여만원을 절감하고 또 직원 여비를 조정하여 1억2천여만원을 절감하는 등 공무원부터 허리띠를 졸라 매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시는 대표축제인 회룡문화제와 통일예술제 등 축제예산도 10%이상 절감하고 특히 시민의날 기념 체육대회는 축소 운영, 매년 추진해 오던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 및 발표회, 물가조사원 및 소비자단체 워크숍 등을 취소하기로 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방범용 CCTV설치예산 3억원 등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상경비 및 축제성 경비 이외에도 직원들의 시간외 근무수당 6억4천여만원을 추가로 절감하기로 했다.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일자리 창출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이 그 어느때 보다 절실하다며 경상경비 및 행사, 축제성 경비 절감은 물론 앞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강도 높은 체납정리와 공유재산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세입증대를 통한 재원을 확보하여 일자리 창출 사업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순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