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4℃
  • 맑음서울 -0.4℃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7.2℃
  • 맑음고창 0.0℃
  • 구름조금제주 5.0℃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정치/행정

포천시전통술산업특구지정 신청

  • 등록 2010.05.01 11:40:52


포천시전통술산업특구지정 신청


특화사업 제안자와의 MOU를 체결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30일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전통술산업특구지정 신청을 위한 특화사업 제안자와의 MOU를 체결했다.


전통술 산업특구 MOU체결은 포천시, 포천막걸리사업협동조합, (주)일동온천리조트 간 삼자 협약으로 이뤄졌으며 제안사업자인 (주)일동온천리조트는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및 이동면 도평리 일대 178ha 부지에 콘도, 워터파크, 스파, 골프장 및 청소년수련시설, 식물원 등 (가칭)칸 리조트를 개발 중에 있는 업체다.


이번 협약은 (주)일동온천리조트가 포천전통술산업특구 특화사업자 지정신청서에서 포천막걸리의 공동생산 공장부지 제공, 공동마케팅, 막걸리타운, 전시․체험․박물관, 테마공원조성에 2015년까지 299억5천만원을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서장원 포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천전통술산업특구지정 추진은 포천막걸리가 6~70년대 우리나라 막걸리문화를 선도해 왔다”고 상기시키면서 “근대화사업에 한축을 담당해온 포천막걸리의 명성을 회복하고 포천막걸리 특화를 통해 지역농업과 제조업 그리고 관광․서비스업이 동반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이니 시와 특화사업자간 긴밀한 협조로 포천전통술특구가 빠른 시일내 마무리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리조트 완공시 포천전통술산업특구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로 포천전통술산업특구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배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