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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김시갑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 등록 2010.05.03 19:09:58

김시갑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지난 1일 오후 3시 한나라당 의정부시 도의원 김시갑 후보(제4선거구)가 용현동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나라당 의정부갑 김상도 위원장, 의정부을 박인균 위원장, 김남성 의정부시장 후보 및 도.시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하였다.


 


김상도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주당의 모 시장후보는 경전철의 문제점을 현 시장에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모든 책임을 전가 하고 있는 데, 경전철의 입안자가 어느 당의 누구였던가를 알고 있다면 그렇게 말하지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 의정부 국회의원 및 의정부시장 후보는 의정부시의 재정이 파탄 났다고 비난을 하고 있는데, 의정부의 각종 규제법규인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철폐 등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여권의 실세 중 실세로 자리하셨던 문희상 국회 부의장 및 강성종 의원은 의정부를 위해 그동안 무슨 일을 하셨는지 모르겠다”고 반문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의정부의 현실을 남의 탓으로 만 돌릴 때가 아니라고 생각 한다”면서 김시갑 후보가 의정부 시의원으로 재직 시 여타의 의원보다 날카로운 시정 질의나 발의자로 유명한데, 김 후보를 경기도의회로 보내 의정부를 위해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지지를호소했다.


 


의정부을 박인균 위원장도 격려사를 통해 “김시갑 후보는 시의원 재직 시 여당 속에 야당역할을 한 시의원”라고 말하며 “민주당 모 국회의원은 2년 전 국회의원 선거에서 7호선 등 지하철노선이 확정되었다”고 해 당선이 되어 놓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시장후보 및 도의원, 시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확정 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한번 속으면 속인자의 수치이고, 두 번 속으면 속은 자의 수치”라는 문구를 인용하면서 두 번 다시 속지 말고 능력 있는 김 후보를 최다득표로 도의회로 보내자고 역설했다.


김시갑 도의원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4년 전 지역민들이 적극적인 성원으로 시의원에 당선되어 의정활동을 활기차고 열정적으로 하였으며, 지역주민의 바람과 민원해결을 위해 뛰고 또 뛰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성원과 당협위원장의 도움으로 경기도의회 의원후보로 공천을 받았다”며 “도의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 면에서 지역주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출마의 변을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①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의정부~군포노선 건설, ②경기북부 광역철도 7호선 연장, ③교육환경 개선, ④부용천 환경개선사업 조기 착공, ⑤부용산 친환경 테마공원 조성, ⑥청소년 놀이문화센터 건립 등의 공약을 발표하면서 깨끗하고 능력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약속과 함께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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