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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기북부 무소속 지자체단체장 본 선거 등록 기자회견

  • 등록 2010.05.13 13:28:45


경기북부 무소속 지자체단체장 본 선거 등록 기자회견


-김문원 의정부시장 후보, 임충빈 양주시장 후보, 오세창 동두천시장 후보-


-지역 간 연계발전 방안 모색, 선거승리 위해 힘과 지혜를 한데 모으기로-


 


13일 오전 10시 30분께 양주시 기자실에서 30여명의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김문원 의정부시장 후보와 임충빈 양주시장 후보가 무소속 출마 연계 및 결의를 다지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후보는 기자회견 문에서 “우리 3인은 지방자치에 있어 정당공천 제도가 크나큰 독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확신하여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가기로 했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6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후보자 선정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의사는 철저히 무시되고 소수의 정당, 소수의 권력자들이 지역의 공천자를 결정하여 자신들의 하수인으로 삼으려는 매우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며 “우리들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지역의 자주적인 의사 결정과 차별화된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진솔 된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오직 주민들만을 바라보는 무소속 출마의 길을 택했다”며 무소속 출마에 대한 소신을 피력했다.


이어 임충빈 양주시장 후보는 “경기 북부지역의 중추 지역인 3개시에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켜 주민들의 뜻이 얼마나 중요하고 엄중한가를 입증시키는 한편 올바른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기로 맹세 한다”고 말했다.


또 “같은 공감대 위에서 우리들은 선거 기간 중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정보 교류, 지역 간 연계발전 방안 모색 등 우리 모두의 승리를 위해 힘과 지혜를 한 데 모으기로 했다”며 “주민들의 의사가 가장 존중받는 지방 자치가 정착될 때 까지 저희의 모든 역량을 다하여 힘을 합쳐 노력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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