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성모자선회는 지난 24일 관내 소외계층에게 1천2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짜리 500포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병원 앞 체육시설 주차장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전해명 성모병원장, 김영훈 성모자선회장, 임성자 간호부장 등이 참석했다.김영훈 성모자선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보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매년 겨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미약하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은 단순한 식량이 아닌 생명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며, "4년째 의정부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큰 나눔을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성모자선회는 의정부성모병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매년 소외계층에게 백미를 전달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포 늘어난 500포의 백미를 기증하며 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가정간호 대상자 50세대와 의정부시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가정 45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도인재개발원(원장 이희원)이 지난 20일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2015년도 제33회 중앙교육훈련경연대회'에서 연구개발 분야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앙교육훈련경연대회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교육훈련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수․행정요원의 역량 향상과 교육 발전방안 및 강의기법 공유를 위해 인사혁신처 중앙공무원교육원이 1983년 이래 매년 개최하는 대회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해부터 출전해 두 번 모두 연구개발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도 인재개발원 소속 박상범 주무관은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직무능력표준 개발 및 타당화'라는 연구 과제를 발표해 연구개발 분야 대통령상(개인상)을 수상했다. 박 주무관은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직무능력표준 개발 및 타당화'라는 제목의 연구에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교육과정에 사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직무를 개발했다. 그동안에는 표준화된 직무가 없어 교육 효율성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한편, 중앙교육훈련경연대회는 연구개발, 강의, 영어강의, 교육과정개발, 교육운영수기의 총 5개 분야로 나뉘어 개최되었으며, 이 날은 강의와 영어강의 분야 출전자 12명의 본선 경연과 함께 이미 수상이 결정된 연구개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8일 갈수록 심각해져가는 취업난 속에서 일자리창출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2015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 일자리창출 공헌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5 사랑나눔 사회공헌대상’은 조선비즈(조선경제i)가 주최하고 조선일보사, TV조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가 후원했다.이 상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기업 및 자치단체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있다.의정부시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취업자수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으며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서비스 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1호선 의정부역 및 회룡역사내 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시청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15개소에 직업상담사 20명을 배치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 홈페이지를 통해 업종, 소재지, 전화번호 등의 일자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1:1 개별상담을 통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기법, 이미지관리 교육으로 취업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같이 노력한 결과 전년대비2014년 취업증가율
한동안 '오픈프라이머리(open primary)'가 정치판을 뜨겁게 달구었는데, 계파끼리 모종의 딜(deal)이 있었는지 어느 날부터 갑자기 그 말이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오픈프라이머리야 말로 우리나라 정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upgrade)시킬 가장 합리적인 제도라고 생각했는데,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오픈프라이머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김무성 대표가 모종의 정치적인 계산으로 ‘오픈프라이머리’를 주장한다고 비난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나는 오픈프라이머리를 주장하는 김 대표의 진정성을 믿고 싶다. 이상한 정치논리에 의해 정말 억울하게 두 번의 공천탈락을 겪으면서 '하향식 공천'의 문제점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실제로 김 대표는 당대표가 되기 이전에도 현행 공천 제도의 문제점을 제기해 왔으며, 당대표가 된 지금도 오픈프라이머리를 주장하고 있으나, 각 정파의 이해관계로 무산위기에 직면해 있다.그렇다면 왜, 오픈프라이머리가 필요한 것일까?지금과 같이 중앙당에서 일방적으로 후보자를 정하는 '하향식 공천'이 지속될 경우 우리나라 정치판은 정의가 실종되고 추종자만을 양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국회의원 후보군들은 중앙당 권력자의 눈치만 살
동두천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시민회관과 주차장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교육을 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인 '2015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안전체험교실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주관하고 동두천시와 국민안전처가 주최하는 행사로 2013년에 이어서 두 번째로 운영된다.찾아가는 어린이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ZONE, △안전놀이ZONE, △정책홍보ZONE 등 총 20여개 체험관 28개 홍보부스가 운영된다.이날 어린이들은 지진, 화재, 자전거, 신변안전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하고, 교통안전인형극 '호루라기 아저씨' 전문극단 공연, 안전우산 만들기, 안전통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의식의 기틀을 마련하고 안전습관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교육 관련기관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인류가 지구에 생존했던, 또는 생존하고 있는 다른 동물들과 달리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 까지 인류문명을 지속해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던 주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불을 사용할 줄 알았기에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인류문명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그 불로 인해 재앙도 뒤따르고 있다. 해마다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화재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기도 한다.화재는 무엇보다도 초기진압이 중요하다. 초기 화재발생 시에는 ‘한 개의 소화기가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 한다’는 말이 있다.올해 초 발생한 의정부3동 대봉그린아파트 대형화재사고 이후에도 최근까지 우리 주변에서는 크고 작은 화재사고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감이 극도로 커지고 있다.특히, 초기 화재임에도 불구하고 진화가 어려운, 그러면서도 우리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화재사고가 있다.바로 주방화재다.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튀김요리 등을 하다가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에 자주 발생하는 화재사고 유형이다. 식용유 250밀리리터를 넣고 불에 가열했을 경우 약 7분 만에 온도가 450도에 이르러 불길이 치솟는 등 단 시간에 기름이 발화점을 넘게 된다. 만약 주방 등에서 요리를 하던 중
의정부시의회 자원봉사단은 17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찾아 연탄을 전달했다.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의원 및 직원 30여명은 사랑의 연탄 3,000장(150만원 상당)을 신곡동에 소재한 기초생활수급자 1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자연부락에 위치한 5가구(가구당 300장)는 모든 의원 및 직원들이 한 줄로 서서 연탄을 배달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의원들은 “500원이라는 적은 금액이지만 겨울철 난방을 위해 연탄 한 장은 매우 귀한 것으로 저소득 가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또한 구구회 부의장은 “어두운 곳에서 희망을 먼저 살피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자원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의정부시의회는 내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시민들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3년 3월 의원 및 직원들로 구성된 시의회 자원봉사단은 소외계층 시민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지난 16일 한탄강댐 하류공원 공사현장을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점검은 현재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추진 중인 한탄강댐 하류공원 조성공사와 관련하여 앞으로 군에 이관되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위해 진행됐다. 합동점검반은 임진강개발사업단, 문화관광체육과, 시설관리공단, 수자원공사 관계자 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한탄강 하류공원 준공 후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위한 전반적인 적정성 여부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내년 5월경 연천군으로 이관될 주요 시설물은 오토캠핑장, 캐빈하우스·캐라반 각 20동, 카트레이싱장, 파크골프장, 야외무대, 바닥분수, 농구장, 족구장 등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시민모금으로 '평화의 소녀상'이 의정부역 동부광장 앞 평화의 공원에 건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