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장암동에 위치한 도심형 복합리조트 아일랜드캐슬과 지역 기업인 및 소상공인 모임인 의정부명지회가 11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아일랜드캐슬 윤세기 대표와 임직원, 의정부명지회 이호직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협약 체결식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아일랜드캐슬 시설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하고, 각종 행사와 모임 개최 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관광·여가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윤세기 아일랜드캐슬 대표는 "아일랜드캐슬은 서울 동북권과 경기북부 지역에서 시민들이 찾는 복합 휴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직 의정부명지회 회장은 "아일랜드캐슬 개장 이후 지역 주민들이 휴가철마다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다양한 휴양·여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명지회 회원들에게 아일랜드캐슬을 적극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일랜드캐슬은 호텔과 콘도, 연회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숙박·휴양시설로 실내·외 워터파크와 찜질·스파존, 다양한 식음시설을 갖춘 도심형 복합 리조트다. 호텔은 총 101개 객실 규모로 운영되며 최신식 유산소 운동기구와 웨이트 트레이닝 장비를 갖춘 피트니스센터를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첫 예식을 진행한 호텔식 웨딩홀과 각종 모임 및 세미나 개최가 가능한 연회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행사와 기업 모임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