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산림)15:00~16:16연천군 중면임야(야산)- 원 인 : 담뱃불 추정- 피 해 : 잡목 및 지피물 1,980㎡ 소실- 조 치 : 완진화재22:23~22:23양주시 광사동아파트 상가- 원 인 : 부주의(가스토치램프 리프팅 추정) - 피 해 : 집기류 5점등- 조 치 : 완진사망사고06:52~07:18동두천시 벌마들로주택- 원 인 : 옥상 모퉁이에 목 맨 채로 발견- 피 해 : 사망 1명(남/40)- 조 치 : 생체징후 없어 경찰인계구급사고15:43~18:13포천시 신북면아파트- 원 인 : 친오빠와 다투던중 안면부 칼에 찔림 - 피 해 : 부상 1명(여/55/중상)- 조 치 : 응급처치 및 병원이송붕괴사고16:54~19:05포천시 일동면 화대리다리 공사장 - 원 인 : 공사장 파이프 쓰러짐- 피 해 : 부상 4명(남/56세(심정지/사망), 경상 3명)- 조 치 : 구조완료 및 병원이송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산악�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12:17~12:34의정부시 의정부동 시민로도로- 원 인 : 기계적 요인(엔진과열) 추정- 피 해 : 엔진룸 부근 소실, 50만원- 조 치 : 자체진화보험가입화재15:43~15:56동두천시 어수로주택- 원 인 : 방화의심- 피 해 : 한식 블록조 스레트 10㎡ 소실, 이불 등 가재도구 소실, 150만원- 조 치 : 완진보험미가입폭발물발견09:06~09:19포천시 어룡동 - 원 인 : 포크레인 작업도중 - 피 해 : 훈련용 수류탄 1개 확인- 조 치 : 경찰 및 EOD통보-산악구조11:44~13:26포천시 군내면 수원산- 원 인 : 등산 중 벌쏘임, 어지럼증 호소- 피 해 : 부상 1명(남/53, 왼쪽 손등)- 조 치 : 응급처치 후 동반하산하여 병원이송-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12:43~13:02의정부시 신흥로에어컨 실외기- 원 인 : 조사중(원인미상)- 피 해 : 3.3㎡ 및 에어컨실외기, 전선 등 소실- 조 치 : 완진화재12:46~13:20동두천시 장고갯로아파트- 원 인 : 기계적요인(청소기 과열) 추정- 피 해 : 84.42㎡ 그을림 및 가재도구 일부 소실- 조 치 : 완진화재17:50~18:08양주시 만송로 야적장 - 원 인 : 부주의(쓰레기 소각) 추정- 피 해 : 재활용 전자제품 등 소실- 조 치 : 완진사망사고17:04~17:30양주시 광적면 삼일로아파트- 원 인 : 화단에 누워 의식없는 상태로 발견- 피 해 : 사망 1명(남/70대)- 조 치 : 생체징후 없어 경찰인계행락객사고06.0801:11~01:35연천군 전곡읍 은대리한탄강변- 원 인 : 쓰레기 소각 중 부탄가스통 폭발로 2도 화상- 피 해 : 부상 1명(남/52)- 조 치 : 응급처치하며 병원이송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06.0613:53~14:08의정부시 장곡로광명교회 인근 도로- 원 인 : 기계적요인(과열)추정- 피 해 : 차량1대(크레도스), 소목등 100만원- 조 치 : 완진보험가입화재13:58~14:38동두천시 승전로공장- 원 인 : 기계적요인(과열)- 피 해 : 20㎡ 그을림, 텐타기 및 집진기 150만원- 조 치 : 완진보험가입화재17:34~17:54의정부시 신흥로PC방- 원 인 : 부주의(담뱃불) 추정- 피 해 : 휴지통 1개 소실, 5만원- 조 치 : 자체진화보험가입화재18:57~19:04양주시 회정로 덕정아파트관리사무실- 원 인 : 전기적 요인(절연열화) 추정- 피 해 : 순간온수기 등 19.5㎡ 부분소실, 200만원- 조 치 : 자체진화보험가입화재20:18~21:35양주시 남면 은남로공장(주물제작)- 원 인 : 용광로 파열- 피 해 : 부상 3명(남/46 등), 124㎡ 소실, 4천7백만원- 조 치 : 완진보험가입화재21:06~21:15의정부시 �
사고유형발생일시발 생 위 치주 요 내 용비고화재13:34~16:14양주시 은현면 은하로공장(필름제조)- 원 인 : 기계적요인(과열) 추정- 피 해 : 825㎡ 및 UV경화기, 공구류 등 소실- 조 치 : 완진화재17:23~17:44포천시 가산면 가산로공장(섬유)- 원 인 : 기계적요인(텐터기 과열) 추정 - 피 해 : 텐터기 배기구 닥트 및 연돌 부분소실- 조 치 : 완진화재23:05~23:13의정부시 녹양로창고- 원 인 : 방화의심 추정- 피 해 : 3.3㎡ 및 과자류, 음료수 등 소실- 조 치 : 완진폭발물수색18:00~19:48연천군 군남면임진강 일대- 원 인 : 낚시 하던중 폭발물 추정 물체 목격- 피 해 : 피해없음- 조 치 : 폭발물 미발견 / 명일 재수색 예정
지난 6월4일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개표결과의정부시장에 새정치민주연합 안병용 후보가 새누리당 강세창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경기도의회 의원으로는 제1선거구 새누리당 김정영 후보, 제2선거구 새정치연합 조남혁 후보, 제3선거구 새정치연합 김영민 후보, 제4선거구 새정치연합 김원기 후보가 당선됐다. 또한 새누리당의 5순위 추천자인박순자 (전)의정부시 여성단체 협의회장이 비례대표 당선의영광을 안았다. 의정부시의회 의원에는 가선거구 새누리당 조금석 후보, 새정치연합 장수봉, 최경자 후보, 나선거구 새누리당 김일봉, 구구회 후보, 새정치연합 김이원 후보, 다선거구 새누리당 임호석 후보, 새정치연합 정선희, 권재형 후보, 라선거구 새누리당 박종철 후보, 새정치연합 안지찬 후보가 각각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새누
동두천 시장선거에서 오세창 시장이 저력을 보여줬다. 2014년 6·4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2선의 동두천시장에 당선됐던 오세창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해 강력한 라이벌인 시의회 의장 출신 임상오 후보를 박빙의 승부로 누르고 경기북부 5개시군 최초로 3선 시장 고지를 밟았다. 오 당선자는 유권자 7만452명 중 3만9844표에서 40.17%에 해당하는 1만5767표를 얻어 38.36%인 1만5656표를 얻은 새누리당 임상오 후보를 711표 차인 1.81%의 근소한 차로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여기에는 새정치민주연합에서 탈당한 무소속 박인범 후보의 8426표인 21.46%의 표가 새누리당의 임상오 후보에게는 절호의 기회로 작용한 부분이 있었음에도 오 당선자는 저력을 보여줬다. 오세창 당선자는 10만 시민께 감사하며 반환미군기지 개발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당선소감을 말했�
2014년 6·4지방선거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선거결과는 지역정가의 예상대로 새누리당의 대패로 시장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에 무릎을 꿇었고 도의원 선거에서도 지난 2010년에 이어 제1선거구 김정영 후보를 제외하고 2,3,4 선거구를 새정치민주연합에 내주었다. 이뿐만이 아니라 2010년도 시의원 선거에서는 그나마 다수석인 총13석에서 7석을 차지해 체면치레를 했던 것과는 달리 시의원 선거에서도 비례대표 포함 민주당에 7석을 내줘 시장자리에 이어 시의회 의장자리도 새정치민주연합에 내주는 상황이 또다시 연출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의정부시장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강세창 후보가 투표당일 개표가 시작되기도 전인 오후4시경 언론사에 당선소감을 미리 보낼 만큼 자신만만해했고 무소속 이용 후보 측에서도 당선을 목표로 내심 15%대 이�
지난 6월4일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선거에서 유효투표자 3만9844표중 1만5767표(42.2%)를 얻어 1만5056표(38.4%)을 득표한 새누리당 임상오 후보를 711표의 근소한 차로제치고 경기북부 5개시군 최초로 3선 시장의 고지를 밟았다.경기도의회 동두천시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 모두새누리당 홍석우 후보와 박형덕 후보가 새정치연합 심동용 후보와 심화섭 후보 보다 많이 득표해 당선됐다.동두선시의회 의원으로 가선구에서는 새누리당 소원영, 김승호 후보와 새정치연합 이성수 후보가 당선됐으며, 나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장영미, 송흥석 후보와 새정치연합 김동철 후보가경쟁자들 보다 많이 득표해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동두천시장 당선자 ◆ 경기도의회 당선자 ◆ 동두천시의회 당선자 가선거구 나선거구 비례대표
뜨겁게 타오르던 양주시장 선거는 선·후배간의 진검승부, 시장과 국장 출신의 대결, 고교동문의 대결 속에 결국 ‘뚝심의 현삼식’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현 후보는 선거유권자 15만5368명 중 7만9268명이 투표한 결과 4만797표인 52.21%를 득표해 3만7337표인 47.78%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이성호 후보와 3460표인 4.43%의 격차로 당선의 꿈을 이뤘다. 현삼식 시장 당선자는 선거기간동안 고교후배이며 초선시장 재임 당시 함께 뜻을 모았던 후배가 국장 퇴임 후 민주당에 가입, 경쟁자로 나섰을 때 착잡하고 힘들었지만 선의의 경쟁 속에 최선을 다해 이번 선거에 임했다고 말했다. 현 당선자는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의 의견을 더욱 반영한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하고 동서지역의 균형발전과 친환경적 개발을 바탕에 둔 명품도시 양주를 만들어 지지자와 시민께 보답하겠다고